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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2. 2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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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방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연이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ㅁ'

 

2월 22일에는 빚을 안갚는다는 이유로

아는 사람에게 전직 동료 경찰관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 - 살인교사 혐의로

칠곡경찰서 소속 장 경사(40살)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해요

 

장 경사는 같은 파출소에서 근무를 한적이 있던 전직 경찰관이자 PC방 사장인 이씨(48살)에게

2008년부터 2013년까지 2억 2천만원을 빌려주었지만,

이씨가 1억만을 갚자, 알고 지내던 배씨(33살)에게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배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 경사가 이씨를 살해하면

빌려준 돈 3천만우너을 탕감해주며,

수천만원의 사례비용을 주겠다고 제의하여 범행을 하였다고 진술하였어요

 

하지만, 장 경사는 농담삼아 한말이었다며, 설마 진짜로 실행에 옮길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살해 지시 혐의 부인하고 있는 중이라 해요

 

 





 

 

2월 20일 새벽에는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 주변에서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김 경정이 술에 취하여

본인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서 있었던 차와 반대편 차로에서 오고있던 차를 연달아 들이받았다고 해요

 

교통사고 직후에 음주측정을 해본 결과, 김 경정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19% 였다고 해요

 

경찰에서는 김 경정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한 후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 해요

 

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김 경정을 대기발령하였으며,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징계할 계획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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