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 일침,조선 김강한 기자 다이빙벨,이상호 다이빙벨,김강한 이상호 김강한,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알파잠수 다이빙벨,이종인대표 다이빙벨 본문

이슈/뉴스。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 일침,조선 김강한 기자 다이빙벨,이상호 다이빙벨,김강한 이상호 김강한,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알파잠수 다이빙벨,이종인대표 다이빙벨

특별한 무언가 2014. 4. 29. 21:01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 일침,조선 김강한 기자 다이빙벨,이상호 다이빙벨,

김강한 이상호 김강한,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알파잠수 다이빙벨,이종인대표 다이빙벨

 

 

 

 

연합뉴스 기자에게 생방송 도중에 욕설을 하여 논란이 되었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번에는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에게 일침을 날렸다고 해요

 

오늘, 이상호 기자는 본인의 트위터에, 하나뿐인 자식을 찾고 있는 아버지가 잠수사 다이빙벨 탑승을 도와주고 있다며,

조선 김강한 기자여, 다이빙벨은 구제주가 아니라 자식을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하고픈 아비의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간잠수부를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다이빙벨을 현장에 투입시키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 현장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앞서,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는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된 다이빙벨과 관련하여,

빨리 인양하여 다 살린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잠수함 당장 투입하라는 황당 주장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김강한 기자는, 세월호 구조 작업 방해꾼은 다이빙벨을 구세주와 같이 홍보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

이상호 전 MBC 기자, 거짓 민간잠수부 홍가혜씨 뿐만이 아니라, 사고 직후에 진도 실내체육관에 모여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접근하여 과학적으로 검증안된 구조 방법을 소개한 이름 모를 자칭 전문가들도

다수 있었다라고 보도하였죠

 

한편, 4월 25일에 사고 해역에 처음 도착하였지만, 투입은 못되었던 다이빙벨은

오늘 오후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계속해서 대기 중에 있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