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6.4 지방선거 최소표차,64 지방선거 최소표차,6월4일 지방선거 최소표차이,2014년 제 6회 지방선거 최대표차이,서울시의원 당선자 강구덕 의원,경북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본문

정치。

6.4 지방선거 최소표차,64 지방선거 최소표차,6월4일 지방선거 최소표차이,2014년 제 6회 지방선거 최대표차이,서울시의원 당선자 강구덕 의원,경북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특별한 무언가 2014. 6. 6. 14:03

 

 

 

6.4 지방선거 최소표차,64 지방선거 최소표차,6월4일 지방선거 최소표차이,

2014년 제 6회 지방선거 최대표차이,서울시의원 당선자 강구덕 의원,경북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며칠전에 끝난 6.4 지방선거에서, 수많은 당선자와 탈락자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 굉장히 아쉬운 표차이로 낙마를 한 후보가 있다고 하죠

 

겨우 2표차이 'ㅁ'....

 

이렇게 적은 표차이, 최소표차가 발생된 곳은 서울시의회의원 금천구 제2선거구였다고 해요

 

이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강구덕 후보 vs 새정치민주연합 이원기 후보가 경합을 펼쳤는데,

백분율로는 두 후보 모두 47.77%를 기록하였죠

 

그러나, 표 수로는 강구덕 후보가 27,202표를 얻었고, 이원기 후보가 27,200표를 얻어 강구덕 후보가 서울시의원이 되었죠

 

2표라니;;; 2표.....[.....]

 

그런데, 2표차이는 역대 최소표차도 아니라고 하네요~

 

역대 지방선거에서 1표 차이로 당선이 결정된게 2회나 있었고, 득표수가 동일하였는데 연장자 우선으로 당선된 경우도 있다고 해요

 

반대로, 가장 많은 표차이를 보인 곳은 경북지사 선거라고 해요

 

새누리당 김관용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후보가 경합을 벌였는데,

김관용 후보가 797,000표 차이를 보이면서 금방 승부가 갈렸다고 하네요

 

김관용 후보는 경북도지사 3선에 성공하게 되었구요 'ㅁ'

 

역대 지방선거 최대 표차이는 2006년도에 치루어진 서울시장 선거인데,

당시에 한나라당의 오세훈 후보가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를 약 133만 표 차이로 제쳤다고 하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