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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6. 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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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 육흥복 아줌마가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하여,

딸이 벌어온 돈이 자신의 돈이라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하였죠

(당연한걸;;;)

 

오늘,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에서는, 장윤정 모친 - 육흥복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하여

빌려준 돈 7억을 갚으라면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죠

 

딸인 장윤정 수입을 관리해왔던 육흥복은 2007년 쯤 장윤정 소속사에게 돈을 빌려주고서 7억원의 차용증을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나서, 육흥복은 장윤정 소속사가 돈을 빌린 후에 한푼도 안갚았다면서 소송을 제기하였죠

 

이에 대해,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에서는, 7억이 아닌 5억 4천만원을 빌린것이고,

이 돈도 며칠 뒤에 장윤정을 통하여 전액 변제하였다고 반박하였죠

 

 





 

 

 

 

 

 

 

 

 

이 두 관계의 소송 포인트는 장윤정 돈에 대한 모친 육흥복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인지,

육흥복이 빌려준 돈이 7억인지 5억 4천인지, 차용증의 당사자가 누구인건지 등이었죠

 

재판부에서는 차용증을 작성하던 때, 장윤정 계좌에서 5억 4천만원이 인출되었고,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죠

 

또한, 소속사 측에서는 대여금을 장윤정 돈으로 알고서 차용증을 작성하였기에,

차용증 당사자는 육흥복이 아닌 장윤정이라고 판시하였죠

 

그리고, 육흥복이 그동안 장윤정 수입을 관리해왔다고 하더라도, 소유권까지 주장할 수 없다고 판결을 내렸죠

 

여러가지를 보더라도 장윤정 친모인 육흥복 씨의 패소 'ㅁ'....

 

이런식으로 해서라도 돈을 받으려고 하다니;; 참;;;

 

저도 예전에는 계모가 아닌가 의심했는데, 친엄마가 맞다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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