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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7. 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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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 포레스트 하이에스 살해 용의자 20대 매춘부 알릭스 티첼먼

 

 

 

 

 

 

 

구글 임원 포레스트 하이에스를 살해하여 잡힌 20대 매춘부 여성이 또 다른 사망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었네요

 

본인을 성매매한 구글 임원을 살해한 후 태연하게 와인을 마신 매춘여성 알릭스 티첼먼(나이 26살)에 대해

미국 조지아주 밀턴시 경찰에서는 2013년 9월 중순 쯤, 본인의 집에서 애인이 쓰러졌다면서

경찰에게 전화를 통해 신고한 적이 있다고 발표하였죠

 

이 여성은 그 때 당시에, 애인이 무언가를 마시고서 쓰러졌는데, 깨워도 반응이 없다고 말하면서 신고를 했다고 하죠

 

당시 쓰러진 남성은 애틀랜타 유명 음악공연장 - 매스커레이드 소유주 딘 리오펠(53살)이었다고~

 

 





 

 

 

 

 

 

 

이 여성은 경찰 진술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무언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리오펠이 의식 불명의 상태로 있었다면서, 리오펠이 진통제랑 술을 먹었다고 하였죠

 

리오펠은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일주일 후에 사망하였어요

 

부검을 해본 결과, 마약, 술을 우발적으로 과다 복용한게 사망 원인이라고 하죠

 

두 사람은 2년 반 가량 사귀었는데, 동거 중이었다고 하죠

 

단순히 사망사건으로 끝날뻔 했던 이 사건은,

티첼먼이 구글 임원 포레스트 하이에스를 살해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다시 주목을 받았고,

경찰 측에서는 리오펠 사망 사건을 재조사할 예정이라고 해요

 

한편, 티첼먼은 2013년 11월,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해변 요트에서

하이에스를 만나서 미리 준비한 주사기를 사용하여, 하이에스 팔에 마약을 투약하여 살새한 혐의를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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