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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55살)의 부인 박수진씨(47살)의 외모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고 있죠

 

8월 21일, 서울 강남 삼성동 더 라빌에서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라는 타이틀의 자선 콘서트가 펼쳐졌죠

 

이 자선 콘서트에서 전광렬과 함께 아내 박수진씨가 참석하였죠

 

이번 자선콘서트 행복한하루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와 위생 사업을 돕기 위한 행사인데,

전광렬이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같이 마련한 콘서트죠

 

이 자리에서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는 딱 붙는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였으며,

긴 생머리로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는 외모를 보여주었죠

 

전광렬과 박수진 부부의 아들인 전동혁군도 부모님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였어요

 

박수진씨는 과거 방송에 출연한적도 있죠

 

그 당시에 몸매를 유지하기 위하여 늘 긴장감을 놓지 않고서 꾸준하게 관리를 한다고 말하였죠

 

40대 후반의 몸매와 외모가 저정도면 대단한거죠 'ㅁ'b

 

박수진씨는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죠

 

배우인 전광렬과는 배우와 스타일리스트 사이로 만나게 되었으며, 이후 계속해서 사랑을 키워왔죠

 

그리고 1995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이혼이다 재혼이다 전부인이다 말 많은데 다 아니에요~)

 

박수진씨는 스타일리스트답게 전광렬의 코디를 직접 해준다고 하죠

 

박수진씨는, 남편 전광렬의 몸/체형을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본인이 하는게 맞는거라며,

전광렬이 (일부 스타일의 옷을) 싫어해도 입으로 하면 잘입는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