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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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엄마 편지 내용,장윤정어머니 편지,욕설편지,장윤정 친모 계모? 장윤정 친어머니 맞나요?
장윤정이 최근 임신 13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전달하였죠
그런데 너무나 충격적인건
임신한 딸에게 욕설과 폭언이 담겨져 있는
편지를 전한 장윤정 엄마 소식이 전해지고 있네요;;;
장윤정 엄마는
12월 6일에 장윤정 안티 블로그 - 콩한자루에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라고 글을 하나 올렸어요
장윤정 엄마는
벌써 세월이 흘러서 1년이 지나는데 장윤정은 변한게 없다고
말을 시작하였죠
생생정보통에 나와서 호박찌개 얘기를 한 것에 대해 말하면서,
1년 전까지 장윤정을 끓여먹였다는 이야기를 하였죠
이런 얘긴 대체 왜하는거지;;;
거짓을 하고도 시집이란 곳으로 숨어버렸다고도 말하고,
이 나쁜X 라고 욕설도 하였어요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가기 전에
장윤정 집에 갔는데 용역청년이 본인에게 이년 저년 욕을 했다며,
이제는 장윤정을 안본다는 말도 하였어요
전체적으로 안좋은 내용이 담긴 장문의 편지 속에는
장윤정은 비난하는 내용이 줄줄이 적혀 있었으며,
"너도 꼭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살아봐라" 라는 말을 남겼어요
이런 말은 간혹 부모님께 듣긴 하는데,
왠지 이분이 하시니까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이런저런 악담을 담은 장윤정 엄마 편지 내용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세요~
누구 말이 맞는건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도 하고,
남의 가정사에 너무 깊게 관여하는건 안좋기 때문에
뭐라고 딱히 말은 못하겠는데,
임신한 딸에게 이렇게까지 하는건 좀... '~';;;
정말 친모/친엄마가 맞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새엄마, 계모도 이정도까지 하나 싶을정도;;;
장윤정은 지금 임신까지 했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대박 스트레스 받겠네요;;;
대체 뭘 바라고 이렇게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윤정 소식이나 방송은 죄다 보고 있으면서,
시시때때 말만 나오면 이렇게 언론을 타고 계시니;;;
엄청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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