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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2.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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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폭행/폭력 사태가 또 다시 발생되었는데, 이번에는 안산 지역이라고 하네요

 

최근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아이들 목덜미를 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보육교사 2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죠

 

경찰에서 CCTV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A씨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월달까지

만 3세 원생들 13명을 상대로 하여, 등, 목덜미 등을 폭행하는 아동학대 장면을 포착하였어요

 

이러한 사실은 1월 19일에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어느 원생의 학부모가

학대를 의심하고서 신고를 하여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경찰에서는 이후 수사에 착수하였고, CCTV 동영상을 분석하여 폭행 사실을 알고서,

A씨를 입건하게 된거죠

 

경찰에선 또한 해당 어린이집 원장 40살 B씨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였어요

 

원장은 보육교사 A씨의 학대 행위를 못막았기 때문에, 관리 및 감독 책임을 지게 된거죠

 

 





 

 

 

 

 

 

 

 

 

 

 

한편, 얼마전에 나왔던 남양주 어린이집 바늘 학대 사건의 피의자인 보육교사가

잠적한지 일주일만에 경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2월 10일, 40대 보육교사 한씨를 변호사를 대동하여 경찰서에 출석했다고 하는데,

남양주경찰서에서는 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였으며, 아동 학대 혐의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한씨는 2월 3일에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아동학대 혐의를 모두 부인하였죠

 

이후 경찰이 연락해도 피하면서 잠수를 탔다가, 일주일이 지난 10일에 자진 출석하였어요

 

경찰에서 조사해본 결과, 어린이집 원생들 팔, 다리 등에 예리한 물체로 찔린 흔적/상처가 발견되었죠

 

경찰에서는 이게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아동은 총 6명.

 

경찰에선 한씨가 경찰 조사 이후 잠적한 행위를 고려하여,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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