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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3. 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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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여당 의원(새누리당 의원)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있었던 2014년 12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던 도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죠

 

서울 홍대입구 근처에 위치해있는 편의점에서 일을 해왔다고 하는 새누리당 이모 의원의 장남 A씨는

2014년 11월 22일 ~ 12월 21일까지 한달동안 알바를 하면서, 무려 214갑의 담배를 도둑질한 의혹을 받고 있어요

 

편의점 측에서는, A씨가 던힐 등 외국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서 결제한 다음 취소하는 방식(방법)으로

하루에 적게는 1갑 많게는 한보루(10갑)을 챙겨왔다고 해요

 

해당 편의점에는 A씨 혼자서만 근무해왔는데,

2014년 12월 6일에는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되었다가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편의점에서는 A씨가 그만둔 후에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2월달 중순에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본사에 전산 확인을 의뢰한 결과, A씨가 근무하면서 결제, 취소를 반복해온걸로 확인되었다고 해요

 

사건이 발생된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로,

당시에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여서 재고 상호아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A씨와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든 A씨를 만나서 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해요

 

편의점 본사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조금 더 파악해보고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새누리당 의원 이씨 의원실 측에서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였죠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 측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

 

담당인 마포경찰서 측에서는 편의점을 방문하여 CCTV를 확인하는 등 현장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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