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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3. 2. 21:41

 

 

 

여간첩 원정화 딸 학대 혐의 불구속 입건,여자간첩 원정화 중학생 딸에게 유리컵 던졌다

탈북 위장 간첩 원정화 사건,위장 탈북 간첩 사건,원정화 아동학대혐의,원정화 폭행 혐의

 

 

 

 

 

 

 

 

 

여간첩 원정화가 중학생 딸에 대한 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고 하죠

 

2015년 1월 27일, 원정화는 본인의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어요

 

사건 당일날 밤 10시 25분 쯤, 군포시에 위치해있는 본인의 집에서 술에 취한채로

14살짜리 중학생 딸에게 유리컵을 던지면서, 같이 죽자고 난동을 피웠죠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된 A양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원정화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어요

 

다행스럽게도 딸은 유리컵에 맞지 않아 다치진 않았죠

 

이번 학대 사건 이전에, 원정화는

본인이 일하고 있떤 식당 사장과 말싸움을 하다가 폭행을 저질러 상해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어요

 

이에 격분하여 화풀이를 하다가, 딸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하죠

 

경찰에선 원정화를 아동학대혐의로 입건하였고, 피해자 딸에겐 보호조치를 취한 상태에요

 

딸은 사건 발생 다음날부터 지역 임시보호시설에 입소하였으며,

충격을 받은 상태라 심리치료를 받았어요

 

2월 17일까지 입원해있던 원정화는,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의사 소견 및 퇴원해도 좋다는 검사 지휘를 받고서

퇴원한 상태라고 해요

 

이후 28일까지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원정화 딸도 새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엄마랑 같이 살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하죠

 

"원씨는 오래 전부터 우울증에 시달려왔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것 같다"

 

"최근 임시조치를 통해 치료를 받고 나서는 증세가 많이 호전돼 딸과 문제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아동 학대 혐의로 논란이 된 원정화는 과거 2008년도에 군사기밀, 탈북자 정보 등을 빼내서

북한에 넘긴 혐의 -> 위장 탈북 간첩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었죠

 

7살 연하 정훈장교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면서 중요한 군사기밀을 빼내어 상당히 큰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은 16살때부터 고위층 간부에게 발탁되어

북한 특수부대 특수훈련을 받으면서 살인 병기로 키워졌으며,

중국에 파견되어 북한 정보를 수집하는 남한사람 및 탈북자를 체포하는 임무를 담당했다고 밝혔어요

 

원정화는 국정원에 탈북자로 허위 자수하여 탈북자라는 사실을 확인받고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는데,

이후 한국에서 미군기지 정보를 가지고서 중국으로 돌아갔죠

 

그런 뒤, 황장엽 암살 및 군인 매수 지령을 받고서 다시 남한으로 침투하였으며,

2008년도에 걸려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원정화가 구속된 이후 북한에서는 인민 반역자라고 칭하면서 버려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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