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네팔지진 예견,프랑스 지진 예측,네팔 지진 예측,네팔 지진 유라시아판,네팔 지진 일본 대지진 가능성,네팔 지진 예고,네팔 지진 예보,네팔 지진 예상,네팔 대지진,네팔 지진 한국인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프랑스 지진 예측,네팔 지진 예측,네팔 지진 유라시아판

네팔 지진 일본 대지진 가능성,네팔 지진 예고,네팔 지진 예보

네팔 지진 예상,네팔 대지진,네팔 지진 한국인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된 대참사 - 네팔 지진을,

프랑스 지질 연구팀에서 한달전에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하죠

 

외신 보도 내용에 따르면, 프랑스 CEA 연구소 로랑 볼랭저 연구팀에서

3월달에 네팔에서 현장조사를 펼친 결과, 이번 지진이 발생된걸 예상했다고 하네요

 

연구팀에서는 네팔 중남부에다가 참호를 파고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해본 결과,

1934년 대지진을 경험했던 단층 구간에 이어서, 이번엔 카트만두 일대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될거라는

역사전 패턴이 있는걸 발견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 지진으로 단층 내 힘이 모두 소진된것이 아니기에,

앞으로 수십년 안으로 네팔 서쪽 또는 남쪽에 대지진이 또 다시 일어나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어요

 

실제로, 이러한 내용은 2주전에 네팔 지질학회지에 실리기도 했다고.

 

 

 

(프랑스 네팔지진 예견,프랑스 지진 예측,네팔 지진 예측,네팔 지진 유라시아판)

 

 

 

 

프랑스 이 외에 5년전이었던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에

지질전문가들이 다음번 대지진은 네팔이라는 예견을 하기도 했다 하네요

 

약 30만명이 사망하고, 150만명의 이재민이 생긴 대참사 - 아이티대지진 당시,

전문가들은 다음번 대지진은 네팔에서 발생된다고 발표하였어요

 

인도판, 유라시아판 사이에 끼어있는 네팔은 지진이 자주 발생되는 지역이죠

 

1934년, 네팔 동부 지역 규모 8.1 대지진 당시 1만명 이상의 사람이 사망한 후

1980년 6.5 규모 지진, 수백명이 사망한 1988년 지진 등 여러번 대규모 지진이 발생되었어요

 

아이티 지진 당시, 영국의 지진전문가는, 카트만두 서쪽 지역에 지진에너지가 축적되어 있다고 언급했는데,

2010년 이후 겨우 5년만에 네팔에서 대지진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었죠

 

 

 

 

 

(네팔 지진 일본 대지진 가능성,네팔 지진 예고,네팔 지진 예보,네팔 지진 예상,네팔 대지진,네팔 지진 한국인)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된 국가 중 한 곳인 일본에 대지진이 또 다시 올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요

 

일본 지진조사위원회 측에서는, 최근 네팔 지진을 접하고서,

일본 관동 지역에서 규모 6.8 이상의 지진을 발생할 활단층이 24개나 있어서,

30년 안에 대지진이 또 다시 올 수도 있다고 전망하였어요

 

이들이 언급한 확률은 50~60%로, 상당히 높은 편이죠

 

일본도 네팔과 마찬가지로, 판과 판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곳이기에,

지진 가능성이 항상 높은 나라로 평가받고 있어요

 

2011년도에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고,

후쿠시마 원전이 파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죠

 

현재까지도 후쿠시마 원전 붕괴 여파가 남아 있는 상태인데,

이게 다 해결되기 전에 또 다시 대지진이 온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번 네팔 지진을 접한 전문가들 중 일부는,

다음 강진은 도쿄 등 일본 난카이 지역에서 발생될거라 예언하고 있어요

 

 

 

 

 

 

 

 

한편, 네팔 지진 현장에 있었던 한국인 생존자들이 4월 28일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였죠

 

한국인 생존자들 목격담에 의하면, 당시의 상황은 공포밖에 없었다

네팔에 트래킹을 하기 위하여 떠난 한국사람들 진술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쾅하는 큰 소리가 났다고, 산에서 폭발물이 터진줄 알았다고,

건물이 굉장히 흔들렸다고, 눈앞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광경이 목격되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네팔 현지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현재까지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는걸로 확인되었죠

 

네팔로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하기 위해 떠난,

경남 창원 태봉고등학교 학생 44명 및 선생님 등 총 48명도 무사하다고 해요

 

이들은 진원지와 가까운 타나후 지역에 있었는데,

지진 당시에 비교적 건물이 없는 운동장에 머무르고 있어서 화를 면할 수 있었다고 하죠

 

현재 이들은 지진 피해가 없는 포카라 지역으로 이동한 상태라고 해요

 

한편, 연락두절되었던 전북 군산경찰서 소속 50대 이경위 등 2인도 무사한걸로 확인되었죠

 

네팔 현지에 대한민국 교민들은 약 650명이며,

관광객까지 포함한다면 1천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무사한 소식을 전해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