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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국 모습,45년전 미국 사진,우리나라는? 1960년대 한국

 

 

 

인터넷에 보니까 45년전 뉴욕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네요~

 

지금이 2014년이니까 45년전이면 1969년인데,

1960년대 당시 미국 뉴욕의 사람들과 풍경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던 60년대 모습과는 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

 

우리는 열심히 발전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던 그시절,

간첩 사건이 있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3선을 하기 위하여 헌법을 고치던 그 시절,

비틀즈가 마지막 앨범인 abbey road 를 발표한 그 시절에

뉴욕은 어떠한 모습이었을까요?

 

아래에서 확인해보실께요!

 

 

 

 

<45년전 뉴욕 모습>

 

 

 

 

왠지 영화 속에서 많이 볼법한 느낌의 사진이네요~

 

 

 

 

 

 

완벽하게 지금의 패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지금 입어도 안이상할만한 수준이네요

 

 

 

 

 

 

이 패션은 뭐... 할머니 포스가 ㅋㅋㅋㅋㅋ

 

60년대 맞나?

 

 

 

 

 

 

나팔바지다!!

 

 

 

 

 

 

아무렇지 않게 길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지금도 소화는 어려울듯한 패션 센스 ㅋㅋㅋ

 

 

 

 

 

 

여성분은 무난한 패션이네요 'ㅁ'/

 

남성분은 ㅋㅋㅋㅋㅋㅋ 좀 어려운 패션

 

호피 깔맞춤이라니 ㅋㅋㅋ 그것도 모자까지 ㅋㅋㅋ 왜 신발은 안했지

 

 

 

 

 

 

사람 엄청 많네요~ 배타는거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ㅋㅋ 물반 사람반

 

 

 

 

 

 

여유로워 보이는구나~

 

 

 

 

 

 

집에서 바베큐 해먹는 사람들~

 

 

 

 

 

 

클럽?!?!?

 

'ㅁ'...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 1960년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60년대 한국>

 

 

 

 

서울 일부 지역에서의 모습

 

 

 

 

 

 

역시 뉴욕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어려운 시절이었으니까요 'ㅁ'

 

이런거 보면 참 우리나라가 정말 단기간안에 대단하게 성장을 하였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네요

 

 

 

 

 

 

오! 버스!

 

 

 

 

 

 

영화관 ㅋ

 

낙원상가인가?

 

 

 

 

베아링? 중구인거보니 지금 을지로쪽인가?

 

'ㅁ' 이러한 환경에서 현재와 같은 도시로 개발을 시킬 수 있게 고생한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께 감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