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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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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5. 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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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이영재 심판 오심에 경고 및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였네요

 

 





 

 

KBO에서는 5월 20일, 목동구장에서 있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vs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명백한 오심 논란에 휩싸인 이영재 심판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에 의거하여, 엄중경고 및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였다고 발표하였어요

 

주심으로 출전한 이영재 심판은, 한화가 0 : 1 로 지고 있었던 4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오심을 범하였죠

 

당시에 넥센 박헌도가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날렸는데, 한화 좌익수 장운호가 타구를 잡고서 홈으로 공을 던졌어요

 

중간에 송광민이 받아 중계 플레이로 홈에서 공을 잡은 포수 정범모가 쇄도해오는 넥센 김민성을 터치하였죠

 

중계 플레이가 순조로와서 포수까지 공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고, 누가봐도 아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영재 주심이 세이프를 선언한 것이죠

 

정범모와 송광민은 주심에게 어필을 하였다고, 이영재 주심은 본인이 봤다면서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죠

 

분명, 태그가 되었고, 김민성의 신체 어느 부위도 홈플레이트에 안닿았는데 득점이 인정된거죠

 

결국 분위기를 그대로 이상하게 가버렸고, 한화는 1 : 3 으로 지고 말았어요

 

경기 직후 야구팬들은 이영재 심판 오심에 대하여 강하게 항의를 하였죠

 

이에 따라, KBO에서는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내렸지만, 정작 출장정지 징계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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