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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가 골프만 치러 나왔다 하면 어김없이 나오는 단어 "안신애 초미니" 'ㅁ'/

 

오늘은 제주도에서 골프 대회가 열렸다고하는데, 오늘도 역시 안신애 선수는 초미니를 입고 나왔네여 ㅋㅋ

 

과거 JYJ의 박유천과도 열애설이 터졌을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갖고 있는 미녀골퍼 안신애는

실제로 초미니스커트를 입는것이 아닌, 미니스커트보다 더 짧은 치마 바지를 즐겨입곤 하죠

(치마바지 : 치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지)

 

안신애가 경기에 나온다 싶으면, 그 주변에는 남성팬들로 한가득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ㅋㅋㅋ

 

일각에서는 안신애의 치마가 너무 짧은게 아니냐, 과도한 노출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고,

언젠가는 골프 선수들 치마 길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된다는 주장도 나온적이 있죠

(치마가 아니라 치마 바지라니까 'ㅁ' 핫팬츠라고 생각해야 되겠죠?)

 

물론, 사람들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좋다고 일부에서는 나쁘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짧은 치마를 항동안 즐겨 입지 않았다고 하죠

 

이유는, 짧은 치마를 입으면 볼이 잘 안맞는 징크스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ㅁ'

 

그리고 검정색상 옷을 입어도 잘 안맞는다고 해요~

 

지금은 이런 징크스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에도 짧은 치마가 아닌 치마바지를 입고 오는걸 보면, 치마를 못입으니 짧은 바지라도 입는게 아닌가 싶어요

 

안신애 선수는 초등학생 시절인 1999년도에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고 하죠

 

2004년부터 2007년까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ㅁ'b

 

그래서 뉴질랜드 국적을 갖고 있는 한국계 골프 선수인 리디아 고와도 상당히 친하다고 하네요

 

약 8년간의 뉴질랜드 상활을 마무리하고서 2008년에 한국으로 돌아온 안신애 선수는

1년동안 한국 문화에 적응하느니라 애를 먹었으나, 지금은 잘 극복해낸 상태라고 하죠

 

2011년도에 어머니가 유방암 진단을, 본인은 대회 도중 복강경 수술을 받아 좋지 않은 시즌을 보낼뻔도 했지만,

본인의 의지로 다시 열심히 올라섰다고 해요

 

어느새 프로데뷔한지 6년차가 된 안신애 선수인데, 상금 랭킹(순위)은 많이 오르기도 했고,

오늘 한 경기에서 공동 2위까지 했던데, 이 기세로 우승까지 한번 달려보자구요! /ㅁ/

 

 

 

 

 

 

 

강아지랑 찍은 셀카가 많은듯~

 

 

 

 

 

 

여자라면 뭐 셀카는 자주 찍어줘야 ㅋ

 

 

 

 

 

 

비키니 입고 셀카

 

 

 

 

 

 

이것도 치마 같지만 바지라는거~

 

 

 

 

 

 

비키니 입고서 폴라로이드 촬영~

 

 

 

 

 

 

김밥먹는 안신애

 

 

 

 

 

 

김장하는 안신애

 

 

 

 

 

 

화보도 멋있는 안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