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박상은 운전기사 폭로,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운전기사 항만비리 폭로,박상은 2000만원,박상은 불법정치자금 의혹,박상은 비리 조사,박상은 비자금 조성 의혹,국회의원 박상은 국회의원 본문
박상은 운전기사 폭로,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운전기사 항만비리 폭로,박상은 2000만원,박상은 불법정치자금 의혹,박상은 비리 조사,박상은 비자금 조성 의혹,국회의원 박상은 국회의원
특별한 무언가 2014. 6. 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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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위치해있는 인천 중구 지역구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나이 65세)의 운전기사 A씨가
불법자금이라고 밝히면서 현금 2000만원이 들어있는 서류 가방을 들고 검찰에 자진 신고하여 수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소인택 1차장)에서는 어제, 박상은 의원 운전기사가
여러가지 서류 및 현금 2천만원이 담겨져있는 박상은 의원 가방을 6월 12일에 검사실에 직접 가져와서 제출하였다고 밝혔죠
이에 따라, 검찰에서는 수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해요
앞서, 인천 중부경찰서에서는, 박상은 의원이 6월 11일 오후 5시 쯤,
인천시 중구 사동 의원사무실 앞길에 서 있던 에쿠스 자동차에서 현금 2천만원 및 여러 서류를 도난당하였다고 신고했다고 하죠
그런데, 현금 2천만원과 서류를 훔친 용의자/범인은 다름아닌 박상은 국회의원 운전기사 김씨였으며,
김모씨는 현금과 서류르 모두 인천 지검에 증거물로 제출하여 파문이 발생되었죠
사건 당시에 박상은 의원 사무실 당직자였었던 조직부장은, 경찰에게 진술하기로,
박상은 의원 가방을 가져오라고 하여 주차한 차에 갔는데 없어서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박상은 의원 비리 사실을 구체적으로 제보하여,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말하며,
검찰에서는 조만간 박상은 의원을 소환하여 2000만원이 왜 있는건지, 어떤 돈인지 등에 대해 밝힐 것이며,
이 돈이 해운 비리와 관련된 것인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