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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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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4. 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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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장동민이

이번에는 삼풍백화점 생존자와 관련된 드립을 하여 피소당하였다고 하죠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는 장동민에 대해, 모욕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하네요

 

최근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1995년도에 일어난 참사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마지막 생존자가 장동민을 고소했다고 하죠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되었던 인터넷 방송 - 팟캐스트에서,

과거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당시, 21일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줌 먹고 살았다는 발언을 하였어요

 

이를 들은 삼풍백화점 생존자는, 장동민을 모욕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하죠

 

생존자의 대리인은 고소 이유를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어요

 

 

생존자 대리인 인터뷰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춰졌다"

 

"담당 형사가 저희 고소인, 그 다음에 피고소인 장동민 씨의 진술을 듣고 수사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장동민은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과도한 욕설,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면서,

유력한 후보였던 식스맨에서 자진 하차를 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번에 또 팟캐스트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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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발언 이후 KBS 본관 앞에서 1인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죠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차씨는 4월 16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팻말을 들고서,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영구 퇴출을 요구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어요

 

 

차씨 인터뷰

 

"해당 개그맨들의 폭력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발언에 불쾌함을 느꼈다"

 

"본인들이 무슨 발언을 했는지 자각하고 뉘우쳐야 한다"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계속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5일에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38살 취준생(취업준비생) 주인공을 24시간 관찰하는 내용이 나왔죠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자신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이게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어요

 

 

장동민 曰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는 아침마다 문밖까지 나와서 날 배웅해주신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어머니는 사람들한테 욕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하신다"

 

"그때 나는 <그럼 나는 뭐 먹고 살라고>라고 답을 한다"

 

"그런데 만약 엄마가 보고있다 프로그램처럼 내가 24시간 지내는 모습을 엄마가 본다면 가슴 아파하실 것 같다"

 

"내가 장남이고 온 가족이 같이 산다"

 

"솔직히 내가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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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발언 논란 이후 과거 장동민 아버지 장광순이 라스에 나와서

유상무, 유세운과 어울려 노는게 마음에 안들었다는 발언을 한것도 재주목받고 있죠

 

 

장광순 曰

 

"장동민이 유상무, 유세윤이 어울려 노는 것을 보면서 머리가 제대로 박힌 놈들이냐고 욕을 했다"

 

"그때는 진짜 걱정됐다"

 

"셋이 방에 앉아서 노상 밤이나 낮이나 미친 X들 마냥 떠들고 웃고 그러더라"

 

"어릴 적부터 장동민이 고집이 너무 세 하지 말라는 것은 다했다"

 

"말려도 장판의 먼지를 계속 찍어 먹는 것을 본 후 그냥 놔둬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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