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육군 일병 사망 사건,경기도 연천 부대 선임병 폭행 후임병 사망,연천 일병 사망,일병 간식 먹다가 선임병 구타로 음식물 기도 막아 뇌손상 사망,육군 사망 사고,군대 폭행 본문

이슈/뉴스。

육군 일병 사망 사건,경기도 연천 부대 선임병 폭행 후임병 사망,연천 일병 사망,일병 간식 먹다가 선임병 구타로 음식물 기도 막아 뇌손상 사망,육군 사망 사고,군대 폭행

특별한 무언가 2014. 4. 9. 01:24

 

 

 

육군 일병 사망 사건,경기도 연천 부대 선임병 폭행 후임병 사망,연천 일병 사망,

일병 간식 먹다가 선임병 구타로 음식물 기도 막아 뇌손상 사망,육군 사망 사고,군대 폭행

 

 

 

 

 

 

 

선임병에게 맞고서 쓰러진 후에 음식물에 기도가 막히게된 병사가

민간 병원으로 후송된지 하루만에 사망하였다고 하네요..

 

군에서는 당시에 내무반에 같이 있었던 선임병 4명을 긴급 체포하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해요

 

4월 7일 오후 4시 30분 쯤, 경기도 연천 지역 육군 부대 윤 일병(나이 23살)이

의정부지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되었어요

 

군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윤 일병은 4월 6일 오후 4시 25분 쯤,

내무반에서 PX에서 사온 만두 등 냉동식품을 나누어 먹던 도중에

선임병에게 가슴 등을 폭행당한 후 쓰러져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해요

 

 

















 

 

병원 측에서는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뇌 손상을 입어 사망한걸로 추정하였어요

 

당시에 내무반엔 병장, 상병 등 선임 4명과 사망한 윤 일병을 포함하여 총 5명이 같이 있었다고 하죠

 

나머지 병사들은 휴일이기에 체육 활동을 하느니라 내무반 밖에 있었다고 해요

 

사망한 윤 일병은 2013년 1월에 입대하여 최근에 진급하였고, 군 생활은 평범하였다고 해요

 

군 수사기관에서는 당시에 같이 있었던 선임병들을 상대로 하여,

한명이 폭행을 한건지, 집단으로 구타를 한건지, 왜 때린건지 등과 같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