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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논란,서울시 타요버스 원조 논란,타요버스 저작권 논란에 대해 박원순 시장 반박,박원순 타요버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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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논란,서울시 타요버스 원조 논란,타요버스 저작권 논란에 대해 박원순 시장 반박,박원순 타요버스

특별한 무언가 2014. 4. 10. 00:58

 

 

 

타요버스 논란,서울시 타요버스 원조 논란,타요버스 저작권 논란에 대해 박원순 시장 반박,박원순 타요버스

 

 

 

 

 

 

 

타요버스가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여당과 야당 간 저작권 논쟁/논란이 발생하게 되었네요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써먹는 사람이 임자라고 하면서 반박을 하였죠

 

어제, 박원순 시장은 페이스북에~ 누가 만들었든간에 먼저 응용하는게 장땡이 아니냐고 말하며,

세상에 많은 캐릭터가 있으면 뭐하냐며, 먼저 사용하는게 임자라고, 창조경제는 응용과 융복합이 아니냐는 글을 올렸어요

 

박원순 시장은 경제비전 브리핑을 통해서도, 타요버스 원조 논란에 대한 질문에~

콜럼버스의 달걀을 보라며, 누가 못해라고 하나, 콜럼버스 전에는 누구도 달걀을 세우지 못하였다고 하였어요

 

 





 

 

박원순 시장은~ 창조와 혁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주변에 있으며,

서울시 정책도 마찬가지라고 하였어요

 

또한, 타요버스 아이디어는 자신이 만든것도 아니고, 시민과 버스회사 사장이 제안하여 받은거라고 말하며,

이게 경청과 소통의 힘이며, 창조 경제란건 융복합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였어요

 

앞서, 새누리당에서는~ 원래 타요 애니메이션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제작하여 서울시에서 저작권을 가지게 되었는데,

박원순 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서 마치 본인 작품인 것과 같이 사용하는 느낌이란 주장을 하였죠

 

서울시에서는 3월 26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이하여 타요버스로 변신한 서울 시내버스 4대를 운행하기 시작하였죠

 

당초에 타요버스를 한당동안 행사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인기가 너무나도 높아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100대로 늘려서 운행할 방침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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