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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5. 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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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현장에 투입된다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은 알파잠수기술공사 다이빙벨이

5월 1일에 자진 철수하였죠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는 1일 아침 11시 쯤,

실종자 수색을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맡긴다는 입장을 밝히고서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을 팽목항으로 돌렸어요

 

철수이유는, 이종인 대표가 작업을 계속하면, 그동안 자신의 방식이 비판을 받을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현재까지 작업해온 군경 사기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하며, 수색이 온전하게 마무리 되기 위해서,

또한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다이빙벨 철수가 낫다고 판단한거라고 하네요

 

수색 작업에 참여하면, 개인적으로 공도 챙기며, 이익도 얻으나, 그건 옳지 않은거라 말하였죠

 

이에 대하여,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단 1번 내려가서 실종자 수습을 못하였다고 실패라 규정한다며,

2시간 정도 잠수하는 동안 감압시간 빼고서 50분 정도 선내에 머물면서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고,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 실패라고 비판하였죠

 

이어서 말하길, 해경에서 수색 불가능한 지역을 담당하게 하였다며, 부표 위치도 속였다고,

알파 잠수사들은 중간부를 선미로 알고서 진입로를 찾느니라 2일이나 낭비하였다고 언급하였어요

 

해경이야말로 양심의 실패라며, 벨은 유속과 무관하여 24시간 수색이 가능하다는걸 입증하였다고,

단지 교체 인력이 필요하였기에, 불가피하게 해경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그러나 해경에서는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하였기에, 알파 측에서 협업이 어렵다는걸 판단한거라 하였죠

 

이상호 기자는 다이빙벨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라고 말하며, 생존자를 구조하지 못하였으니 뭐라도 하자는 가족들의 요구였다고,

1차 때는 위험하단 사유로 쫓겨나고, 2차 때는 언던이 몰아냈다고, 3차 때는 성공하였지만 협업 불가능으로 철수한거라 하였어요

 

 

















 

 

 

 

 

한편, 알파 이종인 대표가 작업을 하던 도중에, 알파 바지선과 해경 고속정 사이에 작은 충돌이 있었다고 하네요

 

5월 1일 새벽 5시 쯤, 알파 바지선이 작업을 하고 있던 다이빙벨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되었다고 해요

 

알파 잠수부들이 작업을 마치고서 다이빙벨을 끌어올리던 상황이었는데, 이 때 해경 고속정이 알파 바지선과 충돌한거죠

 

당시에 다이빙벨엔 잠수부 3명이 감압을 하면서 물 밖으로 나오던 중이기에,

만일 줄이 끊어졌다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도 있었다고 해요

 

갑작스러운 충돌에 놀란 크레인 기사 등은 언성을 높이면서 항의를 했다고 하죠

 

이에 대해, 해경 관계자는, 고속정이 해경 바지선에 배를 대는 과정에서 계류를 하다가 조류를 잘못 알고서 실수를 한거라 해명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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