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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7. 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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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후보자 이병기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던 도중,

박영선 의원이 국정원 직원이 야당 의원 질의 사항을 촬영하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청문회가 파행을 겪게 되었어요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국정원 직원의 야당 의원 질의 자료 촬용 논란으로

회의시작 이후 약 20분동안 파행되다가, 정회되었죠

 

오늘,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뒤에서 새정치 의원들 자료를 촬영하고 있어서 확인해보니까,

국정원 직원이라고 말했다며, 국정원 직원 카메라가 인사청문회에 들어올 수가 있냐고 비난의 말을 던졌죠

 

이어서, 국정원이 인사청문회장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국회의원을 감시하냐는 거냐며,

이러한 행위는 심각한 일이며,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죠

 

특히, 촬영하고 있던 국정원 직원은 정보위원회 명찰을 달고 있었는데,

실제로 정보위란 명찰은 없는거라며, (또다른 명찰로) 임시취재라는 명찰까지 만들어왔고,

카메라도 일반 방송사 등에서 사용하는 카메라가 아니라고 하네요

 

이러한 논란이 발생되자, 새누리당 소속 김광림 정보위원장은,

장내를 정리하기 위하여 간사 간 협의에 따라서 정회하겠다면서 청문회를 일시 중단시켰죠

 

-_ -.... 참..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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