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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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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7. 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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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 여유만만에서 톱모델 박영선이 15년만에 방송으로 돌아와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죠

 

박영선은 1990년대에 굉장히 유명한 탑모델이었죠

 

그런데 1999년도에 갑자기 모든 활동을 접고서 미국으로 건너갔고,

재미교포인 현재의 남편(직업 : 펀드매니저)과 결혼하여 아이(아들 김백경)를 낳고서 생활해왔다고 하죠

 

박영선의 남편이 돈이 많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옆집이라는 소리가 나왔죠

 

하지만, 이 야기는 모두 와전된거라고 하네요

 

박영선은 소머스에 살고 있고, 빌 클린턴은 맨해튼이 살고 있다고 하죠

 

두 도시의 거리는 한시간 정도 걸리며, 빌 클린턴네 동네는 부촌이고, 박영선네 동네는 중류층이 사는 곳이라고 하네요

 

 

 

 

 

 

박영선은 작은 입술이 콤플렉스여서 미국에서 불법 성형 시술을 받은적이 있다고 해요 'ㅁ'...

 

알고보니까 그게 공업용 실리콘을 넣은거였는데, 입술이 점점 딱딱해지면서 커졌다고,

그래서 복원하는 수술도 찾아봤는데, 미국에서는 불법시술을 받은 분들은 실리콘이 공업용이 못녹인다고;;;

 

입술 안을 찢어서 긁어내는데 수술 효과도 별로 없고, 말할 때 이상해진다고 해서

결국에는 그냥 수술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박영선은 방송에 아들 김백경 군을 데리고 나왔죠

 

김백경 군은 까맣게 탄 피부와 큰 키, 긴 팔, 긴 다리 등의 외모를 선보였죠

 

박영선은 한국에 들어오면서 아들과 함께 국기원, 광장시장 등을 돌아다녔따고 해요

 

김백경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떡볶이 맛에 감탄을 하였죠 ㅋㅋ

 

 

 

 

 

 

 

박영선은 과거 영화 리허설에 최민수와 함께 출연한적이 있죠

 

당시에 자신의 연기에 대해 발연기라고 언급하면서,

다음번에 연기하게되면 제대로 하겠다면서, 최민수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박영선과 최민수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리허설은 1995년도에 개봉된 작품이죠

 

영화 리허설은, 박영선의 영화속 캐릭터 "승혜"가 공연하는 지방 순휘 3류 연극과

또 하나의 연극을 위한 리허설을 하는 동안에 유체적 사랑을 최민수와 나눈게 되고,

파격적인 동거 및 정사 장면이 나온 19금 성인 영화죠

 

 





 

 

 

 

 

 

박영선은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건너가게된 이후 원정출산을 한다는 루머를 겪기도 했죠

 

처녀가 임신을 했다는 것도 충격적인데, 당시에 유명한 박영선이 이상한 소문에 휩싸이게 되어 당황스러웠다고~

 

실제로 박영선이 미국으로 간건, 당시에 하고 있던 일이 매우 지겨웠고,

모델업게에서는 정점을 찍었던 상태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다고 하죠

 

지겨워서 결국에 은퇴를 하였고,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박영선은 과거 류현진을 만난적도 있다고 하죠

 

류현진이 가게로 밥을 먹으러 왔는데, 아들과 함께 사인해달라고 갔지만,

류현진이 밥먹고 있어서 불편해했다고~

(밥먹고 있는데;;)

 

류현진이 밥 다 먹은 다음에 사진을 찍어준다고 말했는데,

박영선 아들이 워낙에 류현진을 좋아해서 옆에 앉아서 계속 기다렸다고 하죠

 

이를 본 박영선은 속이 부글거리고, 그래서 결국에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해요

 

과거에 잘나갔을 떄였다면 멋있는 엄마로 대우 받았을텐데, 지금은 누군지도 모르니;;;

아들앞에서 폼도 안났고, 그래서 화가 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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