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챔피언십 상금,로리 맥길로이 우승,PGA챔피언십 우승상금,일본 JLPGA 우승 상금,골프선수 신지애 우승상금,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상금,골프선수 이정민 우승 상금

 

 

 

pga챔피언십 상금,로리 맥길로이 우승,PGA챔피언십 우승상금,일본 JLPGA 우승 상금

골프선수 신지애 우승상금,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상금,골프선수 이정민 우승 상금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25살)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제96회 총상금 1천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죠

 

맥길로이는 4주전에 있었던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이번에 PGA 챔피언십도 우승하여 메이저 2승을 기록하게 되었죠

 

개인 통산으로는 메이저 4승, PGA 투어는 총 9승을 기록하게 되었어요

 

맥길로이는 오늘, 미국 켄터기주 루이빌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였죠

 

합계 총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맥길로이는 2위를 1타 차이로 제치고서 우승을 차지하였어요

 

이번에 맥길로이가 받게된 우승상금은 180만 달러에요

 

맥길로이가 내년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한다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죠

 

 

 

 

 

 

 

 

일본여자프로골프 - JLPGA 메이지컵(총 상금 9천만엔)에서 신지애(26살)가 시즌 2승을 기록하였어요

 

어제,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국제골프장 시마마쓰코스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면서 총 12언더파 204타로, 2위를 2타 차이로 제치고서 신지애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죠

 

올해부터 일본 대회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신지애는 6월달에 니치레이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었죠

 

그리고 나서 2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2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어요

 

신지애는 이번 우승상금 1620만엔을 합쳐, 올해 시즌에서 총 상금 55,527,333엔으로 상금랭킹 5위에 랭크되었죠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에서 이정민 선수가 연장 3차전까지 간 후 우승을 기록하였어요

 

이정민은 어제 경북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면서 3타를 줄였죠

 

2라운드 마지막에서 김보경 선수에게 1타 뒤쳐졌었던 이정민 선수였으나,

3라운드에서 결국 역전에 성공하면서 우승컵을 들게 되었어요

 

이정민은 이번 우승으로 1년 9개월만에 다시 우승을 맛보게 되었어요

 

이번 우승으로 이정민 선수는 우승상금 1억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