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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금수원 두엄마 체포 작전,경찰 금수원 진입,금수원 기자회견,구원파 김엄마,구원파 신엄마, 금수원 김엄마,금수원 신엄마,구원파 금수원,유병언 해남,구원파 기자회견,구원파 성명서 오늘 아침 8시 12분 쯤, 경찰에서 구원파 두엄마를 체포하기 위하여 구원파 본산인 금수원에 재 진입하였죠 두엄마는 유병언의 도피를 지휘하고 있는걸로 지목된 신엄마(64살)와 김엄마(59)를 지칭하는 말이죠 엄마라는 단어는 구원파 내에서 여성신도를 일컫는 말로, 신엄마와 김엄마는 그 중에서도 영향력이 강한 인물로 알려져있죠 금수원 측에서는 수색 및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해달라고 말하는 경찰 측 요청과 경고방송을 듣고서 정문을 개방해주었다고 해요 경찰에서는 금수원 재진입에 따른 불상사를 우려하여 취재진 접근을 금지하였으나, 구원파가 ..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기자회견,구원파입장,침례회기자회견, 금수원기자회견,기독교침례회기자회견,구원파교회, 구원파성명,구원파종교탄압,구원파순교,구원파금수원집결,유병언장남 기독교복음침례회, 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오늘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에 대하여,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어요 조계웅 구원파 대변인은 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거없는 살인집단으로 몰지말라는 말을 하였어요 또한, 종교탄압을 중단하라는 요구도 하였어요 구원파 대변인은 세월호 희생자 3백명을 구조하지 못한것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해경에 있다고 말하며, 천해지 수사 수준으로 해경도 수사를 진행해야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본인들이 회생할 가능성이 없을 정도로 짓밟히고 있다 말하며, 공권력 교회 진입을 반대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