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남편 사진,김현숙 임신,김현숙 속도위반,김현숙 남편 나이,김현숙 나이,김현숙 집 공개,김현숙 남편 직업,김현숙 신혼집,김현숙 오빠,김현숙 친오빠,김현숙 어머니,김현숙 엄마

 

 

 

김현숙 남편 사진,김현숙 임신,김현숙 속도위반,김현숙 남편 나이,김현숙 나이,김현숙 집 공개

김현숙 남편 직업,김현숙 신혼집,김현숙 오빠,김현숙 친오빠,김현숙 어머니,김현숙 엄마

 

 

 

 

 

 

 

최근 방송에서 김현숙의 남편과 집, 오빠, 어머니 등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었죠

 

과거에는 개콘에서 출산드라로, 그 이후로는 막돼먹은 영애씨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숙이

평생 결혼안하고 골드미스로 자신의 삶을 누리면서 살 줄 알았는데,

2014년 7월에 결혼식을 하였죠

 

김현숙과 결혼한 남편은 윤종 씨로, 김현숙과 동갑내기(1978년생 나이 37살)라고 하네요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요

 

윤종씨는 김현숙을 위해서 설거지, 발 마사지도 해주는 로맨티스트라고 +ㅁ+

 

두 사람은 2세를 갖게 되었는데, 속도위반으로 현재 5개월이라고 하네요

 

산부인과에서 김현숙과 남편은 초음파를 통하여 아기의 모습을 확인하였는데,

건강한 태아 모습에 절로 아빠 미소 엄마 미소가 나왔어요

 

김현숙은, 아이가 태어나면 희생이 있어야 되는데,

엄마로써 자신의 인생은 없어지는게 아니냐고 불안해 하면서도,

그 희생보다 많은걸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엄마가 되면 더욱 깊어진 연기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발언도 하였어요

 

늦은 나이에 임신을 통해서야 사회생활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하는 김현숙은,

기타고 배우고, 시도 읽어주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가 엄마를 닮아 노래, 연기쪽을 잘할지, 아빠를 닮아서 미술을 잘 할지 굉장히 궁금하다고 ㅋ

 

 

 

 

 

 

 

 

 

 

김현숙은 남편인 윤종씨를 만난다음부터 20년동안 있었던 불면증을 없앨 수 있었다고 해요

 

남편을 만나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것.

 

사실 불면증이라는게 사람을 굉장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데,

그런 불면증을 20년동안이나 달고 산 김현숙에게 잠을 잘 잘 수 있는건 굉장히 큰 좋은점이죠

 

그런데 남편은 부인인 김현숙이 불면증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못믿겠다는 눈치!

 

왜냐면, 본인 옆에 있는 아내는 너무나도 잘 자기 때문이에요 ㅎㅎ

 

김현숙 남편은 주변에서 황정민, 김민교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요

 

이러한 이야기를 홍지민과 김현숙이 하는데,

홍지민이 황정민 아내에게, 김현숙 남편이 황정민 닮았다고 말하니,

황정민 아내가 하나도 안닮았다는 말을 했다고 이야기하였어요

 

이 말을 들은 김현숙이, 황정민 부인은 남편이 굉장히 잘난줄 안다면서,

일반인이 황정민 닮으면 못생긴거아니냐는 말을 인터넷에서 누군가 했다고,

갑자기 뒷담화를 ㅋㅋㅋㅋ

 

 

 

 

 

 

 

 

김현숙 신혼집은 다양한 그림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 그림 모두다 김현숙 남편이 직접 그렸다고 해요

 

'ㅁ'b 미술학도의 위엄.

 

김현숙 주방은 넓은 식탁, 음식으로 가득한 냉장고 등이 있으며,

침실은 녹색 배경으로 상당히 깔끔한 인테리어를 해놨죠

 

남편이 미술도 잘하고, 인테리어 디자이너라 집이 진짜 대박인듯~

 

 

 

 

 

 

 

 

 

김현숙 친오빠는 의사라고 하죠

 

김현숙 오빠 김훈수씨는, 의사가 되는 과정이 힘들었는데,

당시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의사 공부를 하다가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접어야되었는데,

그걸 동생인 김현숙이 해결해주었다는 말을 하였어요

 

김현숙은 2남 1녀 중에서 둘째인데, 집안의 가장 노릇을 다 했다고 하네요

 

예전에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얼마 못받을 때도 집안 생활비를 책임졌다고~

 

김현숙 오빠는 현재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

개업의를 해서 돈을 벌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도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이러한 오빠의 꿈을 동생인 김현숙이 모두 만들어준거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어요

 

김현숙 어머니 말에 따르면, 김현숙 수입이 몇천만원되도, 20~30만원 정도만 본인이 쓰고,

나머지는 모두다 집에다가 보내주었다고 해요

 

빨리 빚도 갚아야 하던 상황이어서, 그 때는 그냥 주는거 받으면서 고맙다고만 생각했다고,

얼마나 딸이 고생할지는 생각을 못했다면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김현숙 엄마는 딸이 나오는 막돼먹은 영애씨를 본적이 없다고 해요

 

당신 딸이 이미지가 망가지는게 사람들에게는 통하더라도,

당신 마음을 아파 죽겠다고, 속상하다고....

 

과거 김현숙 어머니께서 재혼을 한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김현숙이 굉장히 반대했다고 하죠

 

김현숙 어머니 우경아씨는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는 일을 하다가,

같은 뜻을 가진 남성을 만나게되어 재혼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김현숙은,

그냥 자신이 버는 돈으로 어머니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했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