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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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2. 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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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하는 묻지마 폭행 사건(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되었죠

 

범인의 폭행에 맞은 피해자 등산객 김씨가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하였어요

 

또 다른 등산객 조씨는 부상을 입게 되었죠

 

2015년 2월 5일, 주운 나뭇가지를 폭행 도구로 사용하여, 마치 몽둥이를 휘두르듯이 무차별적으로 휘둘러서

등산객을 사망하게 만든 신씨가 살인 등의 혐의로 수원중부경찰서에 체포되었어요

 

신씨는 아침 9시 50분 쯤, 수원시 광교산 근처 등산로에서 나무가지로 김씨를 무차별 폭행하였으며,

이 폭행으로 인하여 머리를 다친 김씨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죠

 

그리고 신씨는 또 다른 등산객 조씨에게 주먹을 휘둘러서 얼굴 등 부위에 부상을 입혔어요

 

신씨는 폭행을 저지르고서 도주하다가 출동한 경찰들에게 검거되었죠

 

사건이 발생된 장소에서는 광교산을 등산하던 등산객들이 여러 있었다고 하는데,

목격자들 말에 따르면, 범인 신씨가 등산로 초입부터 나뭇가지를 들고서 휘두르면서,

그냥 보이는 사람에게 아무 이유없이 죽인다고 둔기를 휘둘렀다고 해요

 

그러다가, 김씨 부부를 보더니 폭행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신씨는 김씨가 쓰러진 후에도 계속해서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죠

 

이 폭행을 말리던 주변 등산객들에게, 신씨는 주먹과 나뭇가지를 휘둘렀다고 해요

 

나중에 경찰이 출동하자, 신씨는 광교산 능선에 겉옷을 덮고서 엎드려 숨었다고 하죠

(정신병이 있는데 경찰이 왔을 때 잘 숨었네)

 

하지만, 경찰과 현동엽(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생)씨가 인근을 수색하여

20분 정도만에 범인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경찰에서 조사해본 결과, 신씨는 2014년 10월 중순 쯤부터 보름정도 정신분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으며,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하죠

 

현재 범인 신씨는 상황에 안맞는 말을 늘어놓으면서 횡설수설 중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보복해야 된다고, 그 애를 못잡으면 자신이 죽는다고, 집에 보내달라고)

보호자를 불러서 진정 시킨 후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해요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확인된다면, 2월 6일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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