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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3. 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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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화교 출신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던 국정원 협력자 김씨(61)가 자살 시도를 하였어요

 

오늘, 검찰 관계자는 3월 5일에 국정원 협력자를 조사한 후 새벽에 돌려보냈었는데,

저녁 때 자살을 시도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고 밝혔어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국정원 협력자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해있는 어느 호텔에서

흉기로 목을 자해하여 자살을 시도한걸로 알려져있어요

 

이 협력자는 탈북자 출신 중국 국적 화교 조선족이라고 해요

 

 





 

 

국정원 협력자는 3월 5일 점심 쯤, 검찰 진상조사팀의 어느 검사에게

이제는 다시 못볼것 같아서 메세지 보낸다며 자살 암시 문자를 보냈고,

이에 따라서 검찰에서는 112에 신고하여 수색을 펼쳤지만 협력자를 못찾았다고 해요

 

결국, 모텔 종업원이 협력자 자살 시도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서 신고하여 찾게 되었다고...

 

국정원 협력자는 현장에 유서도 남겨놓았다고 검찰에서 밝혔어요

 

발견 당시에 김씨는 침대 옆과 벽 사이에 속옷 차림으로 쓰러져 있었으며,

오른쪽 목에는 흉기같은걸로 그은 상처가 발생하여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다고 해요

 

김씨가 쓰러진 벽면엔 피로 쓴 국정원이란 혈서가 있었다고 경찰에서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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