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대기 경찰,서울 경찰 폭행,강동구 경찰 패대기 사건,패대기쳐진 경찰 사건,공권력 수난,연행 과정에서 경찰 폭행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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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수난,연행 과정에서 경찰 폭행한 30대 구속

 

 

 

 

 

 

 

절도 용의자를 체포하려고 했던 과정에서,

경찰이 되려 현장에서 매우 심한 폭행을 당하여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되었어요;;;

 

4월 6일 저녁, 서울 강동구에서 건장한 남성들이 출동한 경찰관들과 실랑이를 벌였다고 해요

 

경찰은 남성들을 제압하려고 했지만, 확연한 체격 차이에 저항이 엄청났다고...

 

몸싸움이 발생되더니, 덩치 큰 남자가 중년 경찰 다리를 걸어서 땅바닥에 패대기를 쳤다고 해요;;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놀라서 몰려들었고, 쓰러진 경찰은 머리를 부딪혀서 몸을 가누지 못했다고...

 

폭행 당한 경찰은 머리를 다쳐서 잠시 동안 기억을 잃기도 하였어요

 

이 경찰은 31살 전씨 일행이 오락실에서 휴대전화를 훔쳤다라는 신고극 받고서 출동하여 체포하던 도중이었다고 해요

 

전씨는 결국에 구속되었는데, 폭행당한 경찰은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10초 정도 기절해서 아산 병원에서 사진도 찍고 통원치료받고 있는 중이라 하네요

 

 

 

 

요즘에 공권력에 대한 도를 넘은 무모한 행동들이 날이 지날수록 흉폭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해요

 

순찰차/경찰차에 올라타서 위협을 가하거나, 경찰서에서 흉기를 사용하여 난동을 부리는 사건도 있었다고 하죠

 

2012년, 공무집행방해로 약 14000명이나 검거되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나아지는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군사정권 때부터 굳어져있는 경찰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현재의 공권력 수난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지적을 하고 있어요

 

경찰의 공권력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면서, 점차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면,

경찰력은 의미가 점차 무색해지고, 피해를 보는건 결국 시민들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