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사상사고,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투신 자살

 

 

 

영등포역 사상사고,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투신 자살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되어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되었죠

 

코레일에 의하면

11월 13일 저녁 7시 10분경,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철로에 뛰어는 사상 사고가 발생하여

신도림~영등포간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어요

(투신 자살)

 

이 사고로 인하여 1호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되자

신도림역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시민들이 퇴근하는데 큰 난리가 났었죠

 

코레일 측에서는 1호선 신도림-영등포간 사상 사고가

7시 55분 경 조치완료되어 운행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영등포역에서는 갑작스런 안내방송과

수원/병점행은 4번홈, 인천행은 2번홈에서만 오는 등

한차례 큰 소란이 있었죠

 

현재 코레일과 소방당국에서는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 및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투신 자살한 사람의 신원을 정확히 파악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