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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5. 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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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총리 후보자가 2013년도에 변호사 활동을 해서 16억의 수입을 올렸다고 해요

 

2013년 7월에 용산에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하였는데, 5개월동안 사건 수임 및 법률 자문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무려 16억이라고 하네요

 

이 중에서 약 6억은 세금으로 냈다고 해요

 

나머지 10억 중 6억은 서울 회현동 78평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사용하였으며,

나머지 4억 7천만원은 기부금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기부금의 자세한 내용은, 201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유니세프 등 10곳에 4억 5천만원을 기부하였고,

정치인 후원금으로 2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하죠

 

또한, 2013년 2월부터 건국대학교 로스쿨 석좌교수직을 겸하면서, 실수령액 2천만원을 장학기금에 기부하였고,

2014년도부터는 무보수로 일했다고 하네요

 

안대희 총리가 2013년도에 5개월동안에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소득이 16억이나 되었다는게 확인되면서,

앞으로 있을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고액소득, 전관예우 논란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죠

 

안대희 측근 말에 따르면, 변호사 사무실에 다른 변호사 4명이 같이 활동하여 시너지 효과를 냈으며,

법조계에선 대법관을 지낸 분이 사무실을 냈을 때, 이정도 수입 규모에 대해 적정하다고 여기는 편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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