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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6. 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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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후보의 장녀 고희경 씨가 어제

아버지인 고승덕은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글을 페북에 올려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

오늘 을지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서 모든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말하였죠

 

어제, 고희경 씨는 서울 시민들에게 글을 하나 올렸는데,

혈육을 가르칠 의지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한 도시 교육을 이끄냐며,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승덕 후보는 서울시 교육감으로 자격이 없다는 의견을 표현하였죠

 

이 글이 올라온 뒤 큰 논란이 발생되자, 고승덕 후보는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딸이 아버지를 향하여 이러한 글을 썼는데, 일부 세세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과정되었다고 말하며,

따진다기 보다는 모든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는걸 인정하고서, 서울시민들에게 죄송하다고 하였죠

 

고승덕은 전처(전부인)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둘째 딸과의 이혼 과정 및 자녀들과 헤어지게된 상황을 설명하였죠

 

유학생활을 마치고서 1992년도에 귀국 후 자녈르 한국에서 키우길 원한 고승덕과

미국 시민으로 키우려고 하는 전부인 사이에서 계속 갈등이 발생되었다고 하였죠

 

전부인이 1998년도에 갑자기 본인이 아이들을 책임지고서 잘 키운다고 말하며,

양육권을 달라고 한 뒤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서 미국으로 떠나며 결별을 하게 되었다고,

딸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학부모 행사에도 참석하였고,

아버지로서 행복한 순간도 많이 있었다고, 자녀들이 몇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올 때 만남을 가졌고,

딸이랑은 가끔 전화를 한다거나 문자, 카톡을 주고 받아왔다고 하였죠

 

 





 

 

 

고승덕은 딸의 글이 공작정치 일환일 수 있다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죠

 

고승덕은 박태준 명예회장 장남 박성빈 씨가 딸 글과 관련하여 문용린 후보랑 통화를 했다라는

언론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딸 글이 박성빈 씨와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게 아닌가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하였죠

 

실제로, 문용린 후보와 박태준 명예회장은 2000년도에 교육부 장관과 총리로 나란히 재임하였던 적이 있고,

박성빈 씨와 문용린 후보는 2012년도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로 같이 재직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고승덕은, 아이가 갖고 있는 본인에 대한 미움에 대해서도 자신의 잘못이라는걸 인정한다며,

딸에겐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자녀를 이용하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고자 하는

공작청지엔 맞서겠다라고 말하여, 후보 사퇴 의지는 없는걸 보여주었죠

 

이에 대해, 문용린 후보는 공작정치가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발하였죠

 

문용린은 변호사와 합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법적 조치를 취할거라고 하였어요

 

또한, 아버지(고승덕)와 딸(고희경) 문제를 갖고서 공작정치를 운운하는걸 보면, 참 비정한 아버지란 생각이 든다는 비판의 말도 하였죠

 


<고승덕 딸 - 캔디고 페이스북 원문 글 폭로 글 전문 URL 주소>

 

https://www.facebook.com/kohrea/posts/64408465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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