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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6. 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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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왕기춘이 맞을짓을 한거면 맞아야된다라는 말을 하여, 체벌 옹호 논란이 발생되었네요

 

이러한 왕기춘의 발언에 대해, 어느 네티즌은 박지성이 쓴 자서전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왕기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여 주목받고 있어요

 

5월 30일, 용인대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학교 유도부 훈련단 체벌 문화를 비판하는 글이 하나 올라왔죠

 

게시물 내용을 본 왕기춘 선수는, 자신도 후배 시절에는 많이 맞았다고 말하면서 긴 댓글을 달았어요

 

왕기춘은, 말로 타이르고 주위를 주는 것은 누구에게든 한계라는게 있다며,

이유없이 폭력을 가한거라면 안타깝지만, 맞을 짓을 했다면 맞아야 된다면서 본인의 생각을 어필하였죠

 

또한, 요즘 후배들은 행복한줄 알아야 된다며, 선배가 욕을 하기 전에 본인이 무엇을 잘못한건지 생각해보라는 말도 하였죠

 

왕기춘 선수의 이와 같은 체벌 옹호 발언을 접한 사람들은,

어떤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 선배면 마음대로 후배를 폭행해도 되나, 이런 발언은 운동선수들에게 안좋다 등의 비난을 하기 시작하였죠

 

어느 인터넷 카페에서는, 왕기춘의 "자신도 맞았으니까 맞을짓하면 맞아라" 주장과

박지성의 "똑같은 사람 되기 싫으니까 절대로 안때린다" 주장을 대비한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죠

 

"유도선수 왕기춘 체벌옹호 vs 축구영웅 박지성 폭력반대"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글에는,

왕기춘 선수 페이스북 댓글 vs 박지성 자서전 - 멈추지않는도전 속의 글이 적혀 있었죠

 

박지성은 과거 자서전에, 자신을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 나름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며, 축구를 하기 위하여 부당한 폭력을 묵묵하게 참아야만 되는 상황이

자신을 힘들게 하였다고, 후배들에게 진정으로 권위있는 선배가 되려면 실력으로 승부하라고,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겐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자신은 무슨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기로 다짐하였고,

그 약속을 지켰다고 적은적이 있죠

 

 





 

 

 

 


<왕기춘 페이스북 URL 주소>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233475553&fref=ts


 

<유도선수 왕기춘 체벌옹호 vs 축구영웅 박지성 폭력반대 글 URL 주소>

 

http://cafe.daum.net/ejutaek/N8uB/19423?q=%C0%AF%B5%B5%BC%B1%BC%F6%20%BF%D5%B1%E2%C3%E1%20%C3%BC%B9%FA%BF%CB%C8%A3%20vs%20%C3%E0%B1%B8%BF%B5%BF%F5%20%B9%DA%C1%F6%BC%BA%20%C6%F8%B7%C2%B9%DD%B4%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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