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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6. 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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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측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의 부인 - 강난희씨가

유병언(구원파/세모)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던졌죠

 

이에 대해, 박원순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 반박하면서, 더이상은 못참았는지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어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캠프 이수희 대변인은 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유병언 장남으로 검찰에 의하여 수배되고 있는 유대균씨가 운영하고 있는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에서 열린

여러 조각 전시회, 발레 공연, 클래식 음악회 등의 자리에,

박원순 아내 강난희씨가 핵심 멤버로 참석하였다며 유병언과 연루 의혹을 제기하였죠

 

이어서, 유병언과 장남 유대균은 세월호 참사 주범이며, 재산 형성에 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강난희 씨가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 멤버가 맞는건지, 모임에 참석하였다면 이유가 뭔지,

유대균씨를 만난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라고 말하였죠

 

 





 

 

 

 

 

 

이에 대해, 박원순 후보 캠프 진성준 대변인은, 강난희 씨는 유대균 씨를 만난 적도 없고,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다고 답하였죠

 

유병언 일가, 박원순 후보 부인 연관성 주장은 사실 무근이고, 근거도 없다고 말하며,

언론과 이수희 대변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 명예훼손죄로 즉각 고소하기로 결정하였다 밝혔어요

 

오늘 이후로 발생되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 유포자 모두를 가능한 법적 책임을 물을거라며,

그동안에 많이 참아왔었는데,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정몽준 후보도 사법적 대응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면서,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였죠

 

앞서, 한 언론사(미디어펜)에서는 검사 출신 A변호사가 2012년 2월,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에 참석했을 당시,

김찬식 대표에게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씨도 주요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며,

멤버 중에 유명 인사들이 많다고, 앞으로 자주 모임에 나오라는 말을 들었다라는 보도를 하였죠

 

이 언론 보도 주장에 따르면, 김찬식 대표가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운영을 하고 있긴 하나,

실 소유주는 유대균 씨라는 것이죠

 

유대균 씨가 조각품 전시나 클래식 음악감상, 발레공연 관람 등과 같은 본인의 문화 예술 전용 공간 활용을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에서 해왔다는 것이죠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되기 전까지도,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에서는 매주 금요일, 일요일 - 이렇게 일주일에 2회씩

정기모임이 열렸다고 하네요

 

'ㅁ'....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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