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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6. 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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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가 제자 논문을 요약하여 본인 명의로 학술지에 발표를 하고서,

총 1천만원의 학술연구비까지 받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죠

 

김명수 장관 후보의 논물 표절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교육계에서도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어요

 

김명수는 2012년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과학연구 학술지에 논물을 발표하였죠

 

논문에는 김명수가 제1저자, 제자 최씨가 제2저자로 되어 있어요

 

해당 논문은 2010년도에 제자 최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요약한 내용이라 하죠

 

김명수는 해당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여, 교원대 산학협력단에게 학술연구비 500만원을 받았다고 해요

 

교원대 관계자 말에 따르면, 학술연구비는 논문 1편당 5백만원씩 지급되며, 논문에 등재된 교수에게 지급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자 최씨는 학술연구비를 나눠받았냐는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고 있지 않아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어느 한 국립대학교 교수는, 제자 논문을 요약하여 본인 명의로 학술지에 올린것도 문제인데,

새로운 연구도 안하면서 학술연구비까지 받았다면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거라 언급하였죠

 

이 외에도, 2011년도에는 제자 이씨와 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다고 하죠

 

이 논문도 2010년도에 제자 이씨가 석사학위 논문을 요약한 것이며, 이 논문을 통해 김명수는 5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받았다고 하죠

 

이에 대해, 김명수 장관 후보는, 학술지원비를 받은건 사실인데,

계속해서 이야기해봤자 논란만 되니,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하게 밝힌다는 입장을 밝혔죠

 

한편,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김명수 장관 후보가 1~4인 공동 연구자와의 연구실적 4건을

본인의 단독 연구인 것 같이 실적을 올렸다고 해요

 

이 중에서 한 논문은 제자 석사학위 논문을 사실상 그대로 카피하여 제출한 것으로,

공동 기재하고도 성과는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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