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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8. 14. 12:53

 

 

 

부탄가스 토치의 잘못된 사용법,휴대용 가스 토치로 집 태워먹은 황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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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구만 김여사님;;;

 

이제는 자동차도 모자라서 토치 업계까지 진출하셨네 @_@;;

 

최근 부탄가스 토치를 사용해서 날벌레를 잡으려다가 집을 태워먹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되었죠

 

어제인 8월 13일 오후 2시 3분 쯤,

전남 여수 학동에 위치해있는 어느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되어 여수소방서에서 출동하였죠

 

이 집은 김모씨(여성 51살)가 살고 있는 곳인데,

김씨는 화상을 입게 되었고,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버려서 약 1000만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해요

 

여수 소방서에서 말한 내용에 따르면,

김씨가 집안에 날벌레가 돌아다니길래, 죽이기 위하여 부탄가스 토치를 사용하였고,

토치의 불이 침대에(침대에???? 침대를 향해서 쐈다고???)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이번 사고는 처음에 폭발사고로 신고되었으나,

조사해본 결과 화재가 발생되면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오인한것이라고 하네요

 

소방서 관계자는, 어떻게 부탄가스 토치를 사용해서 벌레를 잡을 생각을 하게된건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죠

 

'ㅁ'....

 

네... 황당하네요....

 

남편은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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