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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12. 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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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시신을 토막내서 잔인하게 살인한 범죄가 발생되어, 경찰에서 수사를 진행중에 있죠

 

12월 6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수사본부(수사본부장 : 허경렬 경기청 2부장)를 구성하고서,

수색 인력을 2배로 늘려서 팔달산 근처에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어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나머지 시신 및 용의자 추적 단서를 찾기 위하여 수사를 진행중이며,

시신이 땅에 묻혀있을 수도 있다는 조건을 두고서, 인근 지역의 굴토 작업도 진행중에 있어요

 

경찰에서는 수색 작업 도중에 여성 지갑 등 유류품 수십점을 수거했는데,

토막 살인사건과 연관성은 찾지 못했죠

 

경찰에서는 수원 팔달산 수색작업과 함께 근처 주택가를 돌면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현재까지 용의자를 특정할 단서를 못찾았다고 하네요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12월 4일 오후 1시 3분 쯤,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인근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씨(46살)가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하였죠

 

그런데, 검은색 봉지 안에 토막난 시체가 @_@;;;

 

경찰에서 확인해본 결과, 시신은 하반신이 없었으며, 머리, 팔, 심장, 간 등 장기도 없었다고.

 

"비교적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가 있었다"

 

경찰에서는 이러한 정황을 보아, 장기매매와 연관성이 있는걸로 추정하면서도,

인적이 많은 등산로에서 시체가 발견되었고, 수술 등에 의하여 장기가 적출된 흔적이 없는걸로 보아,

장기 매매가 아닐 수도 있다고도 보고 있어요

 

현재는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며, 사건 현장 근처 CCTV 영상을 분석 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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