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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전소속사(에이전시)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사이의 법적공방에 대한 내용이

지난주부터 대중들에게 공개에서 주목을 받고 있죠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하고, 폴라리스 측에서는 거짓말을 한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디스패치에서 클라라와 회장간의 문자 내용을 공개하였어요

 

문자 내용을 보면, 그동안 사람들이 알고 있던것과 뭔가 조금 달라, 상당히 큰 논란이 되고 있네요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기사 내용을 보면,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은

전속계약을 맺기 전까지는 사이가 상당히 훈훈했음을 알 수 있어요

 

클라라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 운동모습, 란제리 속옷(언더웨어) 화보 등

성적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노출 사진과 애교섞인 말투 및 이모티콘까지 사용하면서,

회장과 카톡을 한것으로 보이죠

 

클라라는 자신에게 불리한 계약서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하는 등 자신의 이득을 위해 계속 요청했지만,

레이디스코드 사고 당시 은비와 권리세 조문에도 오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여, 회장의 서운함을 사기로 했어요

(일면식도 없는 나얼, 시아준수 등도 왔는데)

 

클라라는 폴라리스 회장이 이런저런 요구를 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이전 소속사 대표 김씨와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적도 있는듯 보이죠

 

이번 문자 공개에 대해 클라라 측에서는 현재 해외에 있으니까 당장은 아니고,

조만간 내용을 모두 확인하고서 제대로된 내용을 언급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17일에 보도자료를 통하여 폴라리스가 문자를 공개하면 명예훼손 및 사생활침해로 법적 대응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공개됨에 따라서 어떻게 할지 주목받고 있죠

 

반면, 폴라리스 측에서는 문자 내용은 사실이긴 하나, 회사 측에서 공개한게 아니라며,

현재 유출된 경로를 확인중에 있다며, 공식적으로 회사에서 공개한게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클라라 문자 내용 공개한 디스패치의 기사 원문 URL 주소 링크>

http://www.dispatch.co.kr/r.dp?idx=117546&category=5&subcategory=14

 

 

 

 

 

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고서 화기애애한 카톡(문자) 내용.

 

같이 와인도 마신듯.

 

 

 

 

 

 

클라라는 자신의 운동 모습을 보내고, SNS에 올리면 항상 이슈가 된다고 회장에게 어필.

 

이러한 자신을 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

 

 

 

 

 

 

세부로 촬영을 간 클라라와 그녀를 걱정하는 회장님의 훈훈한 대화.

 

 

 

 

 

 

이제는 친한 사이처럼 대화.

 

 

 

 

 

 

원치않은 계약서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요구.

 

회장은 다음날 바로 삭제했다고 연락.

 

 

 

 

 

 

원래 예정되어 있던 미팅을 미루는 클라라.

 

그리고 상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셀카 한장.

 

 

 

 

 

 

계속된 미팅 연기에 조금은 언짢은듯한 말을 하는 회장.

 

 

 

 

 

 

속옷 촬영하느니라 굶어서 배고프다면서 밥사달라고 요구.

 

그리고 촬영한 사진을 전달.

 

 

 

 

 

 

며칠뒤 또 다시 언더웨어 화보 전달.

 

어떠냐고 질문.

 

 

 

 

 

 

독점 계약은 전소속사와 문제로 비난이 일어날 수 있으니 비공개로 해달라 요청.

 

하지만, 회사 측에서는 뒤에서 조용히만 도와달라는건 안된다고 대응.

 

여기서부터 슬슬 감정이 상하기 시작.

 

 

 

 

 

 

여기서부터 슬슬 서로가 틀어지기 시작.

 

 

 

 

 

 

클라라가 갤럭시아에게 내용증명을 받은게 폴라리스의 잘못이라고 대응을 요청.

 

하지만, 평소 클라라의 태도에 대해 질책하는 회장.

 

 

 

 

 

 

클라라의 요구는 왠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한 회장.

 

당시에 레이디스코드 사고도 발생.

 

 

 

 

 

 

클라라가 조문을 오지 못한것에 대한 질책.

 

 

 

 

 

 

클라라가 폴라리스 요청과 다르게 김씨와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에 대한 질타.

 

 

 

 

 

 

권리세가 평상시 좋아한 가수 시아준수와 나얼에게 부탁했더니 조문에 바로 왔다고.

 

하지만, 클라라는 끝까지 조문을 가지 않음.

 

회장은 그래도 클라라를 잡으려고 하는듯 보이는 멘트.

 

 

 

 

 

 

돌변한 클라라 태도에 대해 언급하는 회장.

 

이 때 클라라가 주장한 성적수치심을 받았다는 내용이 언급됨.

 

하지만, 정황상 누가봐도 성적으로 희롱하기 위한 멘트는 아닌듯.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