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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2. 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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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FC 호주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아쉽게도 1 : 2 로 결승전에서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그치게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죠

 

 

 

 

 

 

이탈리아 투토칼치오에스테로

 

<손흥민 평점 7점으로 결승전 총 30명 중 단독 1위>

 

"손흥민은 결승전에서 호주 수비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

 

"전반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2차례 있었지만 정확성과 신중함이 아쉬웠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1분 득점으로 자신이 명확한 골잡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한국대표팀을 구한 감동적인 활약이다"

 

 

 

 

 

 

미국 ESPN

 

<2015 아시안컵 베스트11 김진현 차두리 기성용 손흥민 선택>

 

"호주의 승리로 끝난 아시안컵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했고 후반 추가시간 터진 한국 손흥민 골로 승부는 혼돈이었다"

 

"김진현은 4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성용은 중원에서 공격의 템포와 방향을 지시하고 높은 패스성공율로 동료들의 리듬과 움직임을 제어하고 있다. 태극 전사의 심장이 되고 있다"

 

"차두리는 독일 태생의 수비수 차두리는 거스 히딩크 전 감독에 발탁됐고 오른쪽 풀백에서 중요한 공격 루트를 제공하고 부러운 속도를 가지고 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월등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독감으로 부진했지만 조별리그 이후 제어할 수 없을만큼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손흥민 동점 골이 터지자 경기장이 침묵에 휩싸였다"

 

"손흥민은 질주를 멈추지 않고 붉은악마 응원단 품에 안겼다"

 

"결국 우승컵은 호주에게 전해졌지만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결코 쉽지 않은 승부였다"

 

"한국이 이겼다면 기성용이 MVP를 받고 손흥민은 슈퍼스타가 됐을 것이다"

 

 

 

 

 

 

프랑스 AFP 통신

 

<호주 아시안컵 베스트5 기성용 손흥민 선택>

 

"손흥민은 대회 초반 감기로 고생했지만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2골을 터뜨렸다"

 

"결승전에선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결국 패한 뒤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보였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로 그의 헤어스타일이나 가수와의 열애설 등이 화제가 될 정도다"

 

"기성용은 슈틸리케 감독이 주장으로 선임한 선수다"

 

"부상자가 많이 나온 한국이 무실점으로 결승에 오르는데 큰 힘을 보탰다"

 

"한국 호주 결승전 후반 손흥민 동점골을 도왔다"

 

 

 

 

 

 

유로 스포츠

 

"한국이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호주에 패했지만 뛰어난 경기를 펼쳤고 55년 만에 노린 우승은 실패했지만 27년 만에 준우승은 성공했다"

 

 

 

 

 

 

일본 스포츠닛폰

 

"한국의 집념이 막판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동점골의 힘은 결국 승리까지 미치지 않았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한국이 후반 추가시간에 기성용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왼발슛으로 막판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연장접전 끝에 석패하며 55년 만의 우승 꿈을 놓쳤다"

 

 

 

 

 

 

호주 더 선데이 텔레그라프

 

"대회 전만 해도 그에겐 의문 부호가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았고 팀을 완벽하게 하나로 만들었다"

 

"한국 최고의 두 선수인 손흥민 기성용을 잘 지도했고 중앙 수비수 곽태휘 김영권을 절묘하게 활용했다"

 

"볼을 잘 두르는 기성용은 슈틸리케호의 키다"

 

"공격과 수비를 지능적이며 균형있게 연결했고, 손흥민에게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주는 패스도 뛰어났다"

 

 

 

 

 

 

호주 반응

 

"한국은 확실히 2위를 차지할 자격이 있었다"

 

"한국은 열심히 뛰었고 훌륭한 대회였다"

 

 

 

 

 

 

일본 반응

 

"진심 굉장하다 손흥민"

 

"기성용, 손흥민은 정말 레벨이 다르다"

 

"무서운 패스였고 확실히 한국은 이런 끈기가 있다"

 

"솔직히 이 정도의 골은 칭찬해도 좋다고 본다"

 

"한국은 좋은 에이스를 가졌다"

 

"손흥민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이유를 알겠다"

 

"결승전 답게 재미있었고 손흥민은 역시 손흥민이다"

 

"손흥민 2년 후에는 더 좋은 클럽에 갈 것 같다"

 

"손흥민은 박지성의 7번을 짊어질 만하다"


 

 

 

 

 

손흥민 소감

 

"많은 축구 팬들께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차두리 형한테 더 미안하단 마음이 들었다"

 

"내가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

 

 

 

 

 

 

호주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인터뷰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였다"

 

 

 

 

 

 

슈틸리케 감독 인터뷰

 

"패배자가 없는 경기,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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