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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2.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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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되었죠

 

2015년 2월 25일 아침 8시 14분 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에 위치해있는 GS25 편의점(지에스 편의점)에서

괴한이 나타나 총기를 발사하였어요

 

범인이 사용한 총은 엽총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총격으로 인하여 성인 남자 3명이 사망하였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총격 사건으로 인하여 사망한 사람은

편의점 주인(사장)과 편의점 사장의 아버지 그리고 남성 손님(건물에 거주)이에요

 

총기 난사 이후 처음에 피해자 모두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결국에는 사망하고 말았어요

 

범인은 총기 난사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기까지 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였어요

 

현재는 도주한 상태죠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편의점은 불에 타서 유리가 깨쪗으며, 그을려서 까맣게 변한 상태에요

 

범인이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르게된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편의점 사장 여동생(일부에서는 딸이라고 보도)과 사귀다가 헤어진 이후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아,

정황상, 이별 문제(개인적 원한)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경찰에서는 용의자 강모씨의 자동차를 충남 공주에서 발견하였죠

 

용의자 강씨의 차는 흰색 SM이에요

 

그리고, 범인의 신원(신상)을 파악하였으며, 범인이 근처 지구대에 맡겨두었던 총기를 찾아서

범행에 사용한 사실도 확인한 상태에요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중에 있으며, 차량이 발견된 인근 지역을 수색하고 있죠

 

지금이라도 범인이 자수를 한다면 형량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하고 도주한걸 보면 자수할 의사는 없는 것 같네요

 

 

<내용 추가>

 

결국 범인이 발견되었는데, 죽은채로 시신으로 발견되었네요...

 

용의자 50살 강씨는 도주하던 도중 자살을 하였어요

 

세종경찰서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을 쏴서 자살했다고 하네요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에서 총격 사건 발생)

 

(괴한의 총기 난사)

 

(GS25 편의점)

 

(용의자 차량 발견)

 

(흰색 SM5 차량)

 

(여친 결별 문제인듯)

 

(편의점에 불도 지름)

 

(경찰에서는 근처 지역 탐색 중 발견)

 

(치밀하게 계획한듯)

 

 

(불에 그을려진 편의점)

 

 

(범행에 사용한 총을 엽총으로 추정)

 

(총기를 회수한 사실도 경찰에서 확인)

 

 

 

이인철 변호사

 

"지금이라도 자수를 하면 극형을 면할 수 있다"

 

"왜 이런 범죄를 했는지 털어놓으면 감형될 수 있으니 빨리 자수했으면 좋겠다"

 

"오래 전부터 범죄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마음 먹고 도망가면 잡기 어려울 거 같다"

 

"가족들이 설득하는 게 좋을 거 같다"

 


백기종 전 수사경찰서 강력팀장

 

"차량이 반듯하게 주차된 것으로 보아 치밀하게 준비한 듯하다"

 

"총기는 발견되지 않아 가지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자포자기 식의 2차 범죄를 조심해야한다"

 

"용의자를 발견하면 대응하지 말고 일단 피한 후 경찰에 신고해달라"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4명의 사람이 죽은 충격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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