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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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3. 9. 13:36

 

 

 

무한도전 어린이집 어디? 무한도전 어린이집 위치/장소/이름,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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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한도전에서 어린이집 특집으로 멤버들이 일일 선생님을 체험하였죠


최근들어 어린이집 논란이 많은데, 물론 잘못된 곳들도 많이 있지만, 일부 좋은 교사들도 최근 사건들로 인하여,
덩달아 욕먹고 의심받고 있다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무도에서 이번 특집을 기획한 것 같아요


멤버들은 총 3곳의 어린이집을 방문하였는데,
나름 아이들과 잘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어린이집 아이들 중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에) 정말 하율이 'ㅁ'b 너무 예쁘고 착하더라구요

 

 

 

<무한도전 어린이집 하율이>

 

 

 

 

4살 변하율.

 

 

 

 

 

 

외모가 엄청 난 +ㅁ+

 

눈도 크고!

 

 

 

 

 

 

눈을 못떼는 하드림 아버님 ㅋㅋㅋㅋ

 

 

 

 

 

 

딸 키우고 싶은 하하 ㅋㅋㅋㅋ

 

모든 아빠들은 그렇지~

 

 

 

 

 

 

하율아 추웠지?!

 

 

 

 

 

 

네에~~

 

 

 

 

 

 

멍한 모습도 귀여운 ㅋ

 

 

 

 

 

 

너희들도 애기란다 ㅋㅋㅋ

 

 

 

 

 

 

4살짜리 애들이 3살짜리 아기를 보고서는 예쁘다고 하는 ㅋㅋ

 

 

 

 

 

 

유재석은 아이들이 말을 잘들었다고 경험담을 언급.

 

(편집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애들이 그냥 순하기만 하기 어려운데,

실제로 이후에 보면 정말 다들 순한~

 

 





 

 

 

 

 

세정이도 처음에는 이러다가 나중에 잘 논 ㅋ

 

 

 

 

 

 

세정이를 달래는 유재석에게 다가온 하율이~

 

 

 

 

 

 

휴지를 갑자기 달라고~

 

 

 

 

 

 

근데 알고보니 본인이 쓸게 아니였던!

 

 

 

 

 

 

동생을 한참 보더니,

 

 

 

 

 

 

동생의 눈물을 닦아주러 다가가는 하율이~

 

 

 

 

 

 

 

아 ! 착해!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예쁘구나 ㅠ_-

 

 

 

 

 

 

 

유재석이 외투를 벗기고 있는데,

 

 

 

 

 

 

하율이가 나타나 헬프해줌.

 

 

 

 

 

 

 

탈의 도우미때문에 깜놀한 유재석 ㅋ

 

 

 

 

 

 

고맙다고 말해주면 아이들은 더욱 착해지기 마련~

 

어른들도 칭찬에 약한데, 아이들은 더 약하죠

 

 

 

 

 

 

헤헷~ 별말씀을~

 

 

 

 

 

 

옷을 걸고 온다는 유재석을 보고서는,

 

 

 

 

 

 

자신이 건다면서 또 다시 헬프.

 

 

 

 

 

 

대단한 하율이!

 

 

 

 

 

 

감동먹은 유재석.

 

 

 

 

 

 

 

말 대신에 모든걸 행동으로 표현하며,

 

 

 

 

 

 

생색내지 않고 돌아간 하율이 'ㅁ'b

 

 

 

 

 

 

특급 도우미!! 변하율!

 

 

 

 

 

 

하율이가 놀다보니 머리가 풀린~

 

 

 

 

 

 

하지만, 아이들 머리 묶는다는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엄마가 아까 해준 방법을 말해주는 하율이.

 

 

 

 

 

 

하지만, 유느님도 못하는게 하나 있었으니...

 

 

 

 

 

 

여자아이 머리 묶기!

 

 

 

 

 

 

결국엔 실패 ㅋㅋ;;;

 

 

 

 

 

 

그래도 별 말 안하는 투정없는 하율이.

 

 

 

 

 

 

계란 먹는데도 호기심 넘치는 하율이.

 

 

 

 

 

 

 

 

유재석이 여기서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달걀을 반으로 쪼개서 크게 한입에 넣으니까,

너도나도 애들이 다 따라했죠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뭐든 다 따라하려고 하니까 이런 행동은 달걀이 목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되는 행동이라는걸 깨달은 유느님.

 

 

 

 

 

 

낮잠 자기 위한 매트를 깔려다가, 바닥에 뭐가 흘러서 닦는 유재석.

 

 

 

 

 

 

이 때 아저씨를 부르는 하율이.

 

지금 하율이는 유느님이 어느정도의 인물인지 잘 모르겠죠 ㅋ

 

 

 

 

 

 

저기도 흘린데가 있다면서 닦아야된다고 말하는 하율이.

 

 

 

 

 

 

 

유재석이 가니 같이 걸어와서는,

 

 

 

 

 

 

본인이 치운다고 ㅋ

 

기특하네~

 

 

 

 

 

 

 

 

하원할 시간이 되니, 동생 양말도 신겨주는 하율이.

 

 

 

 

 

 

 

완전 귀여운 은성이 ㅋㅋㅋㅋㅋ 웃는게 완전 진짜 대박 ㅋㅋㅋ

 

 

 

 

 

 

 

그렇게 언니와 여동생은 사랑의 포옹~

 

 

 

 

 

 

 

 

 

이제는 유재석과 하율이가 헤어져야하는 시간.

 

 

 

 

 

 

 

집에 가면 뭐할꺼냐고 물어보니까,

 

 

 

 

 

 

 

 

귓속말로 이야기해주는 하율이 ㅋ

 

 

 

 

 

 

 

비밀~ㅋㅋㅋ

 

 

 

 

 

 

 

 

인사를 하고 밝은 웃음으로 안녕~

 

 

 

 

 

 

굉장히 아쉬워했을 듯한 유재석.

 

 

 

 

 

한편, 이날 무도에 나온 어린이집이 어디냐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죠

 

정형돈, 하하가 간 어린이집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해있는 꿈땅자연학교라고 해요

 

숲어린이집(숲속어린이집)이 인기인 요즘 트렌드에 맞는 곳이죠

 

야외에 나가 직접 자연을 체험하면서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괜찮은 프로그램인 듯 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야외에서 노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라도 놀면 진짜 성장에 도움이 될듯 'ㅁ'b

 

그리고, 유재석과 박명수가 간 곳은 인천 사랑과믿음 어린이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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