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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4. 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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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신협 전 여성 지점장 고객돈 20억 횡령,남해 신협 여직원

남해신협 여자 지점장 고객 예탁금 20억 빼돌려

 

 

 

 

 

 

 

 

 

 

 

 

남해신협 지점장이 수십억원 가량의 고객 예탁금을 횡령한 사실이 포착되었죠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근무한 49살 직원 A씨가

고객예탁금 4억 96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발각되어 3월달에 창원지검에 고발을 당하였어요

 

그런데, 이를 조사하던 도중 추가 횡령 사건이 확인된것이죠

 

남해신협 후임 지점장이 전상원장 등을 대조하다가,

2011년 8월달부터 조합원이 예탁한 정기예금 9천만원을 중도에 무단 해지하고서 인출한 사실 등이 발견되었어요

 

남해신협 및 신협중앙회 측에서는 A씨가 조합원이 맡긴 예탁금을 빼돌리는 방식으로

약 40명 조합원의 약 140개 계좌에서 20억 가량의 돈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조사를 벌이던 과정에서 횡령한 돈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70억이나 된다고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 확인해본 결과, 횡령한 금액은 27억 정도 된다고 하네요

 

단, 횡령기간이 15년이상 되기 때문에, 정확한 규모는 조사가 완전히 끝나봐야 알 것 가타고 하죠

 

경찰에서는 A씨를 출국 금지시켰으며, 공모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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