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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송가연 소속사 수박 e&m 공식입장

송가연 사생활 폭로,송가연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맺었다

 

 

 

송가연이 불공정 계약을 유지못한다면서, 현재의 소속사인 수박 E&M 측에

계약 해지 요구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하죠

 

내용 증명 속에는, TV 출연료 정산, CF 광고 출연료 정산 등을 제대로 못받았으며,

계약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고, 운동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해요

(수익 분배 비율 부당, 상표권/퍼블리시티권 전속계약, 계약 기간 7년 등)

 

위와 같은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송가연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해지를 요청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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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수박 E&M 측에서는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내놓았어요

 

수박 E&M 측에서는, 송가연이 대화를 거부하고 있으며,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해지를 요구한게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죠

 

수박 E&M은, 자신들은 송가연 지원을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했으며,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송가연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하였어요

 

이에 따라, 회사에서는 1년만에, 송가연을 룸메이트, 띠동갑, 라스, 주먹이운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시켰으며, 로드FC 메인 경기에도 나가게 해주는 등 대단한 실적을 이루었다고 하죠

 

수박 E&M은, 송가연이 말하고 있는 운동 시간 보장에 대해서,

되려 송가연이 여러번 소속팀 공식 훈련에 불참해왔다며,

19살 때부터 소속팀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로 인하여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본인에게 특별 대우를 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폭로하였어요

 

소속팀 감독과 코치들이 여러번 주의를 주면서 경고를 했지만,

송가연은 연락 두절에 잠수를 타는 등 알 수 없는 해동을 보여왔고,

비영리 행사, 공익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 행사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요

 

더군다나, 최근에 약속되어 있는 촬영 등의 일정도 거부하여,

회사 측에서는 큰 손실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송가연이 겪을 갈등을 깊이 이해하기에, 지금이라도 돌아온다면,

잘못된 점을 수정/조율할 생각이 있다면서, 회유하는 말도 하였어요

 

송가연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만일 현재의 상태 그대로 계속간다면, 송가연와 소속사는 법적 문제(소송)까지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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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10월부터 계속해서 송가연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사람(협박범)이 벌금형을 선고 받게 되었죠

 

2015년 3월달에 재판을 통해 협박범은 2백만원의 벌금을 내게 되었어요

 

협박범은 송가연을 보면 살인 충동이 느껴진다며, 조만간 전기톱으로 송가연을 살해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담근 글을 올린적이 있죠

 

송가연 측에서는 당시에 이 사건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사건이 발생된지 약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결국 협박범은 처벌을 받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