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인사 논란,배우 이정재 송강호 인사 논란 해명,올해의 영화상 송강호 이정재 인사

 

 

 

이정재 인사 논란,배우 이정재 송강호 인사 논란 해명,올해의 영화상 송강호 이정재 인사

 

 

 

 

 

 

저는 몰랐었는데 'ㅁ' 이정재 인사 논란이 인터넷에 나오고 있네요

 

이 논란은 어제, 어느 한 매체가

사진을 여러장 올리면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어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는

제5회 올해의 영화상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정재,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라미란,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여진구,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정은채,

이준익 감독,

김병우 감독 등 약 200명의 영화인이 이 행사에 참석을 하였죠

 

 

 

 

뒤늦게 시상식에 도착한 이정재를 본 송강호가

인사를 나누려고 돌아보면서 살짝 미소를 날렸으나,

송강호의 예측과 다르게 이정재가 송강호와 인사를 안하고

주변 관계자들과만 인사하였다며,

그 후로 송강호가 기분이 상한것인지 다리를 꼰채로 앉아있었으며,

그 앞을 이정재가 파고 들어가서 빈자리(옆옆자리)에 앉았다는 내용의 보도였죠

 

73년생 42살 이정재가

67년생 48살 송강호에게 인사도 안하고 무시했다?

 

1993년에 데뷔한 이정재가

1996년에 데뷔하였지만 연극은 1991년부터 시작했기에 연기 경력은 더 많은 송강호를 무시했다?

 

이에 대해,

둘이 사이가 안좋다,

이정재가 예의, 싸가지가 없다는 등

별별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그런게 아니라고 해명을 하였네요

 

시상식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정재가 현장에 늦게 도착해서 빨리 자리에 앉기 위해서 서둘러 지나간거지

송강호를 무시한 행동을 한적이 없다고 해요

 

송강호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이정재 인사 논란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서로 인사를 했는데 이런 오해가 발생되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표현하였죠

 

'ㅁ'.....

 

그러면 기자가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