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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5. 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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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고수익 및 전관예우 논란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었죠

 

이 기자회견 자리에서, 안대희 총리는, 1년동안 증가된 재산 11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어요

 

안대희 총리는, 자신은 변호사로서 의뢰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리지 않았으며,

한쪽 편만 들지도 않았고, 윤리나 양심에 어긋난 사건을 담당하지도 않았다고 말하였죠

 

자신의 소득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로 얻게된거라고 하며, 30년이상의 공직생활을 하며,

많지 않았던 소득에 낣은 집에서 살아온 가족들에게 미안하여,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본인 속마음을 털어놓았죠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에, 과분한 평가가 변호사 수임에 도움이 된게 사실이고, 동료 변호사들 도움이 컸다고 말하며,

그래도 너무 많은 수익이라 생각하여, 이미 수익 중 1/3은 사회에 기부하였으며,

나머지 소득도 모두 환원할 계획이라 밝혔어요

 

 





 

 

 

 

 

 

최근 안대희 총리가 새로운 국무총리로 내정되었다는 발표가 있은 후부터,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안대희 총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캐내어지고 있네요

 

그 중에 최근에 논란이 된게 바로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동안 변호사 수임으로 16억을 벌었다는 것인데,

전관예우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죠

 

안대희 총리 측에서는, 수익 중 4억 7천만원은 불우아동시설 등에 기부하였다고 밝혔고,

나머지 돈은 남산 아래쪽에 있는 고급 아파트 - 회현동 롯데캐슬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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