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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6. 17. 13:12

 

 

 

박유하 세종대 교수,박유하 제국의위안부 고소,세종대 박유하 교수 잘못없어서 사과 안한다,

박유하 위안부 매춘 논란,위안부 할머니 박유하 고소,박유하 해명,세종대 박유하 교수 해명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대학교 박유하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사과의 뜻이 없다는 글은 남겨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네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 및 일본군과의 친밀 관계로 표현한 내용이 담겨있는

제국의위안부라는 책을 쓴 박유하 교수는, 어제, 본인의 페이스북에다가

지인들 조언 중에서 소모보단 사과를 하고서 끝내라는 것도 있었는데,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하는건 옳지 않으며, 본인을 부정하는 일이기에 그렇게는 안한다라는 글을 올렸죠

 

또한, 책에 작성하였다고 소송주체들이 말하였다는 내용은 대부분 왜곡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이런식의 왜곡 자체가 자신에 대한 중상이면서 명에훼손이라 생각된다고 말하였죠

 

이어서, 문제는, 여러 위안부 할머니 중에서 권력화된 할머니도 있는데,

고소한 아홉분의 할머니가 모두 소송 주체가 되어있는 상황으로 보이지만,

본인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분은 몇분 안되는걸로 안다라는 말도 하였죠

 

박유하 교수는, 그동안 지원단체 및 언론에서 만들어온 위안부에 대한 우리나라의 상식과

다른 의견을 내뱉었다가 멀쩡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심지어 대통령도 지원단체 비판을 받고서 본인의 주장을 굽혔다는 말도 하였죠

(그래도 본인은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이며, 주장을 굽히지 않은 최초의 사람이 될거라는 의미인듯)

 

 

















 

 

 

 

 

 

 

한편, 어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해있는 나눔의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옥선 할머니 등 9인은

박유하 교수가 2013년 8월에 출판한 제국의위안부(출판사 : 뿌리와 이파리)에 대해

출판과 판매, 발행, 복제, 광고 등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동부지법에 냈다고 밝혔죠

 

위안부 할머니들은, 제국의위안부 책 내용 중 위안부 행위를 매춘이라고 표현하였고,

일본군의 동지였던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제는 피해자인척 이미지를 표출하고 있다는 내용이

명예 훼손 및 정식적 고통을 주어 배상을 해야된다고 주장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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