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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7. 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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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부산지방경찰청장 이금형이 2014년 2월 13일에,

부산경찰청장 집무실 옆 접견실 자리에서, 어느 단체의 임원진에게 5만원권 100장이 담겨져있는 흰색 봉투와

그림 액자 1점을 수수하였다고 하죠

 

현금과 그림을 전달한 단체 임원은, 고생하고 있는 전경과 의경들을 위하여

간식을 사서 전달해달라는 취지였다고 해요

 

이후 이금형 청장의 찬조금 수수와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되었죠

 

이에 대해, 이금형 청장은, 당시에 현금을 건네준 사람들이 명망있는 인사들이라서

그분들 마음을 상하게 할까봐 돈봉투를 뿌리치지 못하였다고 말하며,

전경과 의경을 위하여 좋은 뜻으로 사용하면 되는것이라 생각했다고 해명을 하였죠

 

당시에 어느정도 금액의 돈이 봉투에 들어있는지 알지 못하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500만원이었다고~

 

하지만, 이금형 청장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찬조금 수수와 관련된 의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

 

이 청장이 받은 500만원은 현재까지도 전경과 의경을 위하여 사용되지 않았으며,

아직도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죠

 

그리고, 돈봉투와 같이 받은 그림은 이 청장의 집무실 입구에 걸려져 있다고 해요

 

이 청장은 너무나도 바빠서 돈봉투 존재를 까먹은거라며, 사사로이 사용할 생각은 없었다라는 해명도 하였죠

 

 





 

 

 

 

 

 

 

여경 최초로 치안정감에 올라서 큰 이슈가 된 이금형의 고향은 충북 처주에요

 

충북 청주 출신인 이금형은 1977년도에 순경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경찰에 입문하게 되었죠

 

초대 여성실장, 진천서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광주지방경찰청장 등을 거친 뒤 부산청장까지 하게 된거죠

 

1981년도에 충북도경 상황실에서 근무했을 때, 전투경찰로 군복무를 하고 있었던

현재의 남편인 이인균을 만나서 1983년도에 결혼을 하게 되었죠

 

자녀는 딸 3명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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