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대구 PC방 칼부림,대구 수성구 황금동 칼부림,대구 황금동 pc방 칼부림,대구 황금중학교 근처 pc방,대구 황금중 인근 PC방 추정,30대 남성 게임하다가 갑자기 옆사람 목 팔 어깨 찔러 본문

이슈/뉴스。

대구 PC방 칼부림,대구 수성구 황금동 칼부림,대구 황금동 pc방 칼부림,대구 황금중학교 근처 pc방,대구 황금중 인근 PC방 추정,30대 남성 게임하다가 갑자기 옆사람 목 팔 어깨 찔러

특별한 무언가 2014. 8. 16. 12:52

 

 

 

대구 PC방 칼부림,대구 수성구 황금동 칼부림,대구 황금동 pc방 칼부림

대구 황금중학교 근처 pc방,대구 황금중 인근 PC방 추정

30대 남성 게임하다가 갑자기 옆사람 목 팔 어깨 찔러

 

 

 

 

 

 

8월 16일 새벽 3시 10분 쯤, 갑자기 어떤 남성이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

옆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칼부림 사건을 일으켰죠

 

경찰에서는 범인 유씨(33살)를 흉기를 사용하여 상해를 입힌 혐의 - 살인미수죄로 붙잡아서 조사 중에 있죠

 

이번에 칼부림 사건이 발생된 PC방(겜방)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수성로)에 위치해있는데,

황금중학교 근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유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하여 옆에 있던 20대 남자 3인(27살 이씨 등)은 목, 팔, 어깨 등을 찔려서 부상을 입게 되었죠

 

범인 유씨는 이씨 등이 본인을 보면서 비웃는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과도를 가져온 후 칼부림을 저질렀다고;;;

 

남성 3명이 모여서 서로 떠들면서 자신(유씨)에게 욕을 한걸로 오해를 하였고,

그래서 집에 잠깐 가서 흉기를 가지고 온 다음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였죠

 

칼에 찔린 피해자들은 바로 병원(경대병원 등)으로 후송되어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황이에요

 

참고로, 피해자 3인은 초등학교 동창생이라고 하네요

 

범행을 저지른 후 유씨는 경찰에 신고하는 다른사람 핸드폰을 뺏어

경찰에게 본인이 사람을 찔렀다고 말을 한 다음에 다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유씨는 전날 밤 8시부터 MMORPG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하죠

 

경찰 측에서는 유씨가 과거에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서 현재 정확한 사건을 수사중에 있어요

 

또한, 경찰 측에서는 추가 조사 이후 유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할 계획이라 하네요

 

@_@;;;

 

정상적으로 게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때문에 또 괜히 이미지 안좋아지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