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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10. 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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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설 사무실 근처 cctv에 찍힌 조선족이 자전거를 타고 배회하는 모습)

 

(조선족 김씨는 돈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게 되었다고)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청부살인사건)

 

 

 





 

 

 

사업계약 문제로 인하여 한 건설회사 사장이 조선족을 시켜서,

소송 문제의 상대방을 청부살해한 사건이 발생되었어요

 

이번 사건의 범인은 중소 건설사 대표 및 공범들은 범행을 저지른지 7개월만에 체포되었죠

 

2014년 10월 1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살인교사 및 살인 등 혐의로 S건설업체 사장 이모씨(나이 54세), 브로커 이씨(58세),

조선족 김씨(50세) 등 3인을 구속했다고 하네요

 

건설사 사장인 이씨는 브로커 이씨와 조선족 김모씨에게

본인의 소송 상대방인 K건설업체 사장 경모씨(59세)를 살해하라고 지시하였죠

 

2014년 3월, 조선족 김씨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해있는 어느 건물 1층 계단에서

K건설업체 사장 경씨를 흉기로 찔러서 살해하였어요

 

조선족 김씨는 살인 혐의로, 브로커 이씨는 김씨에게 살해를 사주한 혐의로 구속되었어요

 

이번에 발생된 청부살인사건은 과거 2006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에 수원시에 위치해있는 어느 아파트 신축 공사와 관련하여,

계약파기 및 5년동안의 소송(5억 가량의 소송 비용)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S건설사 사장 이씨는 브로커 이씨에게, 죽일사람이 있다면서 4천만원을 줄테니까 사람을 좀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였고,

브로커는 수원 지역에 있는 세계무에타이/킥복싱 연맹 이사로 지내며 중국에서 체육 행사로 알게되었던

중국 연변 공수도협회장 김씨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죠

 

브로커는 조선족에게 4천만원 줄테니까 사람 좀 죽여달라면서, 착수금 300만원을 주었고,

살인을 청부받게된 조선족은 약 4개월동안 사무실 주변을 자전거를 타는 등 염탐하면서

살인의 타이밍을 노렸다고 하네요

 

그렇게 몇달동안이나 K건설사 주변을 멤돌던 조선족은

2014년 3월에 퇴근하던 사장 경씨를 흉기로 여러번 찔러서 살해하였어요

 

조선족은 경찰 조사에서, 살인을 한 댓가로 총 3100만원을 받았다고,

처음부터 한국에 안들어왔어야 했다는 말을 했다고.

 

허나, 조선족의 진술과 다르게,

브로커는 이번 사건에 대해, 자신은 조선족에게 살인 의뢰를 한적이 없으며,

그냥 혼내주기만 하라고 말하며 500만원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게다가, 살인청부의 시작점인 S건설의 대표 이씨도 청부살해에 대해 부인을 하고 있는 중이라 하네요

 

영화 황해를 통해서, 중국인들의 청부살인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저 영화라고만 생각했던게 현실로 이루어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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