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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11.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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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치료를 위하여 휴직을 하고 있던 경찰 간부가 목을 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네요

 

11월 25일 오후 3시 45분 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가풍리에 위치해있는 어느 과수원 농기계 창고 내부에서

옥천경찰서 소속 경감 A씨(60세)가 사망한걸 박씨(52세 여성)가 발견하여 신고했어요

 

박씨는 무를 수확하기 위하여 밭에 나갔다가, 창고 문을 열었더니 사람이 매달려있었다고 진술하였죠

 

A씨 윗옷 주머니엔 신병을 비관한 내용이 적힌 유서 2장이 발견되었어요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아 괴롭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2014년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던 A씨는,

2014년 8월에 담낭 제거 수술을 받고서 소화불량 증세를 호소하다가

2개월 정도 병가를 내고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고 하죠

 

A씨는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서, 11월 19일부터 휴직한 상태.

 

경찰 측에서는, A씨가 평상시에 건강문제로 매우 힘들어했으며,

최근엔 우울증까지 호소했다고 한것으로 보아, 신변 비관을 의심하고 있으며,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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