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홍찬미 나쁜아이 심사평,k팝스타 홍찬미 나쁜아이 심사평,k팝스타4 홍찬미 심사평,k팝스타4 전소현 심사평,k팝스타4 전소현 그래비티 심사평,k팝스타 전소현 그래비티 심사평

 

 

 

k팝스타4 홍찬미 나쁜아이 심사평,k팝스타 홍찬미 나쁜아이 심사평,k팝스타4 홍찬미 심사평

k팝스타4 전소현 심사평,k팝스타4 전소현 그래비티 심사평,k팝스타 전소현 그래비티 심사평

 

 

 

 

 

 

K팝스타4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방송되었어요

 

키보드조에 있는, 1라운드 당시에 유희열이 와일드카드를 써서 올라오게된 홍찬미는

이번 2라운드 무대에서 자작곡인 나쁜아이를 열창하였죠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 박진영의 심사평은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박진영 曰

 

"가사가 난해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멜로디는 보편적으로 상업적으로 좋든지, 특이해서 새롭든지 해야 하는데 상업성은 부족하고 음악적으로도 기발하지 않다"

 

양현석 曰

 

"단순한 저는 가사를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첫 번째 평가에서 지루하다고 했는데, 이번 자작곡은 그래도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지난번에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탈락시켰지만, 잘하면?이란 생각이 들었다"

 

유희열 曰

 

"K팝스타에서 홍찬미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지나가는 멜로디에 속마음을 숨겨둔 것 같았다"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홍찬미는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고인이 된 박성신(1989년 한번만더)의 제자라고 밝힌 전소현은,

감성 보컬 2조에 속해 이번에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Gravity) 무대를 선보였어요

 

유희열 曰

 

"두 분은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좋게 들었다"

 

"노래 듣고 깜짝 놀랐다"

 

"오디션장에서 듣는 것 같지 않고 CD를 들은 것 같았다"

 

"완성된 것 들은 것 같았다"

 

"이번 곡은 너무 좋게 들어 깜짝 놀랐다"

 

"더 할 심사평이 없다"

 

"잘 들었다"

 

박진영 曰

 

"우리가 지금 지구에 살 수 있는 이유도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이유도,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이유도 다 중력 때문이다"

 

"나도 끝나고나서 심사를 못 할 정도로 소현 양이 느끼는 그 마음을 나도 느꼈다"

 

"진짜 그런 여자 같았다"

 

"어떤 남자에게서 떨어지고 싶고, 저 남자가 날 못 떠나게 하고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됐다"

 

"그 다음부턴 노래를 잘 하고 문제가 아니다"

 

"너무 가슴 아팠다"

 

"정말 잘 들었다"

 

양현석 曰

 

"노래를 굉장히 편안하게 부르는 것처럼 보인다"

 

"유희열 말처럼 흠 잡을 데 없을 만큼 노래를 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