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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12.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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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자력발전소 내부 자료가 5차로 인터넷에 유출되었네요

 

이번에 자료 유출을 주도한걸로 보이는 트위터 사용자는

12월 23일 오후 3시 7분 쯤, 본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조롱하는 글을 올리면서

5개 파일 링크 URL 주소를 오픈하였어요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 핵

 

"한수원 사이버 대응훈련 아주 완벽하시네"

 

"우리 자꾸 자극해서 어쩔려고"

 

"원전반대그룹에 사죄하면 자료 공개도 검토해 보겠다"

 

"사죄할 의향이 있으면 국민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요구한 원전들부터 세우라"

 

"우리는 국민을 사용하는 원전반대그룹이다"

 

"국민 여러분, 원전에서 빨리 피하세요"

 

"12월 9일(사이버 공격한날)을 역사에 남도록 할 것이다"

 

이 사람은 12월 15일, 18일, 19일, 21일에 네이버 블로그 및 트위터 등을 통하여

한수원 내부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죠

 

공개한 자료는 월성 1호기 및 2호기 제어프로그램 해설서 일부,

월성 1호기 배관 설치도면 일부, 고리 1호기 및 2호기 배관 계측 도면 일부 등이라고 해요

 

이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원전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자료 약 10만장을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으며,

2차 파괴를 실행하겠다는 발언도 하였어요

 

자료가 계속해서 공개되자, 정부에서는 긴급대응반을 구성하여 원전 안전을 점검하고 있으며, 보안을 강화하고,

정부합동수사단을 구성하여 범인을 수색 중에 있죠

 

해킹당한 컴퓨터를 수거하여 흔적을 찾고 있으며,

미국 트위터 본사에 IP 추적을 위해 FBI에게도 사법 공조를 요청한 상태라 하네요

 

 





 

 

 

 

 

 

 

 

 

 

서울시에서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희롱 및 폭언, 막말 의혹에 대한 조사를 펼쳤죠

 

그 결과, 의혹은 사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는 서울시의 조사 결과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반박하고 나섰어요

 

12월 23일,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에서는 박현정의 성희롱 및 폭언이 사실로 밝혀졌다며,

박원순 시장에게 박현정을 징계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 조치를 취할걸 권고하였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현정은 여성 직원, 남성 직원 등에게 막말을 던졌다고 해요

 

"마담 하면 잘 하겠다"

 

"짧은 치마 입고 다리로라도 음반 팔아라"

 

"네가 애교가 많아서 늙수그레한 노인네들한테 한 번 보내려고"

 

"너는 나비 넥타이 매고 예쁘게 입혀서 나이 많고 돈 많은 할머니들에게 보내겠다"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들을 자주 날렸다고 하네요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에서는 박현정이 직원들을 질책할 때,

저능아, 병신 등과 같은 욕설을 자주 사용하였으며,

한번 질책하면 수십분에서 4~5시간까지 고성을 질렀다고 밝혔어요

 

"조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조만간 서울시향 이사회에서 박현정 대표의 해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허나, 박현정은 이러한 내용이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죠

 

"(서울시 조사 결과는) 사실과 다르다"

 

"다수의 주장이라는 이유로 (의혹이) 팩트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제 내 얘기는 아무도 안 믿는다"

 

"정명훈 감독과 박원순 시장이 인권을 그렇게 중요시하는데 확인도 안 된 사실을 왜 그리 쉽게 믿고 (그런 이야기가) 언론에 유포되는데 아무 문제의식을 안 가지는지 모르겠다"

 

"내 인권은 어디 있는지 꼭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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